풍ㅌㅇ 후기 ~
식용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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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11
4박5일 여행중 3박째 ~소문만 듣던 ㅍㅌㅇ에 입장했습니다 ~
같이 간 일행들은 베트남을 자주 왔던 사람들이라 저한테 매니저들 넘버를 가르쳐 주더군요 ~ 5번 7번 머 여러가지 불러줬는데 ... 막상 들어가니 안내해주던 웨이터 <<가 그냥 다없다고 합니다 ㅎㅎ(낭패죠 처음이라 어리버리해서 ...) 상황이 어떻게 될지몰라 5달러 10달러 짜리를 지갑에 넣어놨던게 생각이 나더군요 ㅎㅎ
얼렁 5달러 짜리 꺼내서 뷰티플걸 초이스 플리즈 ~라고 외칩니다 !!
역시 돈은 좋은건지 꾸벅 인사하면서 바스트 굳??? 물어봅니다 ~내친김에 빅사이즈 좋아 한국말로 던졌더니 ~ 알겠답니다 ㅎㅎ 영걸 데리고 온다고 싸우나하면서 기다리고 하더라구요 ㅎㅎ
기다렸더니 왠걸 키가한 173 정도 되어보이는 바스트 d컵정도 되어보이는 몸매 박살나는 애가 들어오네요 ㅎㅎ 얼굴은 살짝동남아삘이 났지만 매우 이쁜편이였습니다 ㅎㅎ
샤워시켜줘서 씻고 돌아누우니 가볍게 맛사지 하더니 옷벗는 소리가 들립니다 ㅎㅎ
바스트는 의느님꺼더라구요 ㅎㅎ 요기서 살짝실망 ㅎㅎ
혀로 목부터 귀까지 온몸 구석구석 을 핧아데더군요 ㅎㅎ
흔히말하는 고양이자세 유지 한채로 한15분정도 있었던거 같은데요 ~(수치심이 살짝들때쯤 끝이납니다 ㅎㅎ)
와 이거 정말 괜찮았습니다 ㅎㅎ 혀가 아주 은밀히 잘 움직이더라구요 ㅎㅎ
앞으로 돌아 누워서 애무 시작과 똘똘이 공격 실시 한10분 입ㅆ 이렇게 끝이 납니다 ㅎㅎ
왜 사람들이 ㅍㅇㅌ ㅍㅌㅇ 하는지 알게 됐지요 ㅎㅎ
매니저 넘버는 47번 ~!!! 내상은 안입을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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