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호 산책 후기
허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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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17
1군 모호텔 스카이란지에서 촬영함
저포함 3명 참석함
다들 멋진 매너를 장착하셔서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신나게 달렸네요
노래도 하고
술도 마시고
인생얘기도 재미나게 했네요
제가 2번째 연장자라서 기분이가 좋았네요
큰형님은 되기 싫어요 ㅋ
제가 삼양 우지라면도 경품으로 뿌리고
매니큐어와
손거울 뿌려주고
마술도 보여주니 분위기가 업되네요
소소한 업다운 게임 하다가
도서들만 자꾸 벌칙에 걸리니
도서가 게임을 포기하네요 ㅋ
우리 횐님들은 모두 업다운 게임의 귀재들이네요 ㅋ
다들 오늘은 몸이 피곤하다고
애프터는 한 분도 안나가고
전부 1차에서 깔끔 마무리 했네요
물론 수고하신 도서들에겐 큰형님 2장씩
수고비로 드림 (원래는 1장)
룸 ㅈㄱ 은 역시 매너좋은
여꿈 횐님들이 최곱니다
오늘 여기서 만난 멋진 횐님들
그리고 이 글을 읽는 다른 횐님들
모두 굿밤 되삼!!!
호지민에서 독수공방 하는 불쌍한
허공 병장 배상


슝슝쓩
몽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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