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라이즈 숙소 예약 후 2일 차에 더조선 착석 식당 예약을 부탁 드렸더니 이번에 제휴 된 금강을 안내 받아 방문 했습니다

올해 5월에 2군 더조선을 1회 다녀왔던 짧은 경험으로 개인적인 비교를 하자면 시설은 더조선이 좋았습니다. 음식은 비슷한데 꽁의 마인드, 외모는 금강이 좋았습니다. 운이 좋았는지 한국말도 더 잘해서 파파고 없이 연장까지 하면서 재밌게 놀다 왔습니다(사장님 피셜은 가게 오래일한 꽁들이 많아서 전체적으로 한국말을 어느정도 한다고 합니다)

틈틈히 여사장님 들어오셔서 신경써준다는 기분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이번 일정 중에 다시 방문 할 것 같습니다

좋은 가격으로 다양한 경험을 하게 도와주신 운영진 분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