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방문 ㅍㅌㅇ 전용복장"후방주의"
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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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19
먼저 "첫 방문 ㅍㅌㅇ 안 재운다" 후기를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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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ㅌㅇ 첫 방문 솔플 영수증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추가안주 3개 포함입니다
계획할 때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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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2일 키스님께 오후 3시 예약 후
ㄲ에게 "당신을 만나러 간다" 톡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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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서 키스님과 나눈 톡을 보여주고 룸으로 입성
오~~~ 오늘은 7명이 들어옵니다
일단 첫 방문때 파트너 ㄲ을 불러 옆에 앉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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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6명의 ㄲ들을 보고 있으니
순간 욕심이 나네요
ㅎㅎ 렛~~츠~~고~~우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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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앞으로 나가서 특별초이스를 진행하여
1명의 ㄲ을 더 선택했습니다
데리고 자리에 돌아오는데 앉았있는 ㄲ의 표정에 미묘한 기류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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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내가 실수했구나
"당신을 만나러 간다"고 톡 해놓고서는...
발정난 놈으로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
에~~ 효~~
그래도 어쩌겠는가 이미 엎질러진 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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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섹시~~~ 오케이~~~ ㅋㅋ
ㄲ들이 자연인이 되어가는 모습을 보는것은 정말이지
탱글탱글 ㅎㅎ 말해뭐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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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젠장
양쪽 옆에서 둘이 동시에 ㅇㅌ를 합니다
오른쪽, 왼쪽 눈이 겁나게 빠르게 돌아갑니다
양옆이라 한 눈에 담을수가 없었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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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ㄲ들이 승차하기 전에 "스톱"을 외칩니다 ㅋㅋ
나름 경험자라고 가감히 티셔츠를 벗습니다
(첫 방문에 펄이 겁나게 묻어나서 깜놀)
그리고 바지도 벗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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ㄲ들이 번역기로 "처음 보는 바지"라고 하더군요
ㅎㅎ 이것은 "팬츠"라고 번역기로 보여 줍니다
(트렁크팬츠 강추 드립니다. 여러모로 좋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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ㄲ들의 표정이 어리둥절 합니다
그래서 저는 앞에 단추를 풀고 창문을 열어
제 친구 소중이를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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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이는 창문 밖으로 힘차게 나와
좌, 우로 도리도리
상, 하로 도리도리
앞, 뒤로 도리도리
번갈아 가며 격하게 댄스 신고식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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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 악~~~~ 소리를 지르며(역대급 소리)
"오파 빈타이"를 외칩니다
저는 쪽팔림과 현타가 찾아 왔지만
그나마 솔플이라 다행이다 생각했습니다
ㄲ들은 신기해 하면서 겁나게 웃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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ㄲ들이 웃으면서 소중이하고만 인사를 나눕니다
밴드를 들어 올려서 꺼내보고, 넣어보고
창문을 열고 꺼내보고, 넣어보고
그중 창문이 마음에 들었는지 수시로 손이 들락날락 합니다
소중이도 창문이 맘에 드는지 아예 밖에서 살려고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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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은 정말이지 4핸드 마사지라고 생각하셔도 무방합니다
아래, 위로 각각 또는, 한꺼번에 공격이 들어옵니다
저의 ㅈㄲㅈ도 동시에 빨립니다
위에는 두개의 입술, 아래에는 4개의 손으로 공격이 들어옵니다
오~~~ 예~~~ 천국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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ㄲ들이 승차 합니다
둘이 같이 앉아서 가다가
한명은 앉고 다른 한명은 서서 가고
둘이 동시에 서서 갈때도 있습니다
오늘도 역시 저의 안경이 수시로 죽어 나갑니다 ㅎㅎ(상상해 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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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옆에 끼고 놀다보니 저의 손은 다른일을 할 수가 없습니다
너무 바쁩니다 ㅎㅎ(상상에 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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ㄲ들이 "먹고 죽자", "요"를 외치며 건배를 하면
한명의 ㄲ은 빨대로 술을 먹여주고
다른 ㄲ은 안주를 먹여주네요
입으로 먹여주기도 하고
뜨거운 것은 "호~~오~~" 불어서 먹여주고
와~~~ 행복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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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물고 빨다보니 2시간
종아리가 땡깁니다
소중이도 침을 뱉고 싶다고 아우성을 칩니다 ㅎㅎ
체력이 딸립니다
2시간이 한계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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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숙소에 가자는 소중이를 재우고 ㅋㅋ
마담과 대화를 나눕니다
"나는 날씬한 여자를 좋아한다"
"너에게 소개 시켜줄 여자 있다"
"오케이 사진을 보여줘"
카톡으로 사진이 옵니다
오~~우~~ 이쁘다
"콜 내일 다시 여기로 오겠다. 그 아가씨를 파트너로 하겠다"
마담이 "노 실리콘" 이라 말합니다
"오케이 내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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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ㅍㅌㅇ 에서는 트렁크팬츠만 입고 놀아보세요 강추 드립니다^^ ㅎㅎ
안주 2개 추가(전복죽 맛나네요 "호~~~ 오~~~" ㅎㅎ)
룸티쉬 금액이 다르네요. 큰방에서 놀았나?
이번에도 ㄲ의 심의를 받고 동의를 구한 사진을 올립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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