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일주일 전부터 후기를 보면서 꼭 가보고 싶었던 곳...

12월 17일 베트남에 도착!!

키스님께 카톡을 하고 저녁 7시쯤 드디어 친구 2명과 함께 파타야에 방문...

마담하고 대화루에 바로 여성들이 입장하는데...

진짜 와우~!!!

초이스을 하고 자리에 착석을 하자마자 바로 음악이 쿵쿵쿵~!!!

올탈후에 놀기 시작을 하는데...
정말 환상이었습니다...

테이블에서 흔들기 시작을 하면서 우리두 점점 벗기 시작~~~

정말 2시간도 되기전에 지쳐버린 우리...

나의 팬티 는 너무 비벼서 흰색이 되어버림....ㅎㅎㅎ

한국오지전날 한번더 가고 싶었는데 일정이..
너무 아쉽다~~

여기는 무조건 가세요~!!
정말 강추~!!!!

전 나중에 베트남 가면 3일은 여기 갈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