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라이즈 궁전룸과 작별의 순간
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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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2.24
5시반에 찍은 사진입니다.
선라이즈에 묵은 날중 가장 빨리 나섭니다.
냉장고속 맥주 한 캔입니다.
안주가 보기보다 맛이 없습니다.ㅠㅠ![]()
어젯밤에도 궁전룸은 깔끔히 보존되었습니다.
이렇게 머물다 가는 손님은 제가
처음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어젯밤에 돌아오니 그저께 맡긴 빨래가
잘 세탁되어 있었습니다.
지난 토요일에 환전소 문닫은 글을 올렸는데
처음으로 베트남에서 달러를 바꾸지 않고
여행을 마치는중입니다.
6시 15분에 공항에 도착하니
평소에 자주 오는 9시경보다
손님이 더 많아 보입니다.
호치민에서의 5박 6일이 순삭되었습니다.
첫 3일은 문을 연 곳이 거의 없어서
시간여유가 많을 거라 생각했지만
이런저런 경험을 조금 했을 뿐인데
어느새 떠날 때가 되었습니다.
궁전룸의 장점은
1. 넓어서 시야가 넓어진다.
2. 세탁을 해 준다.
3. 사용하기 편리한 보조침대가 있다.
외에도 글로 쓰기에는 뭣한 이유가 있습니다.
빈말이라도 4월에 또 보자는 이들이
여러 명 있으니 못 듣는 것보다는 좋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여행 꿈꾸시고 경험하시면서
멋진 인생 만들어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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