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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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다녀왔어요

카키 10 187 0

숙취에 시달리며 쓰는, 글 재주 없는 사람의 어제 후기 입니다


비 오는 저녁, 카페에서 사장님 몸매 감상하며 쉬고 있는데 동생이 찾아와 술 먹자고 꼬십니다

비 올때 돌아다니는거 싫어해서 거절하다가 

"이자카야가서 야키토리에 소주드시죠" 하길래 바로 변심. 1군 레탄톤으로 향합니다


비도 오고 저녁 시간이라 그랍이 가격도 비싸지고 잘 안잡힙니다....출발부터 불안

10여분 기다려서 비싸게 잡아 출발!!


가는 동안 비는 그쳤는데 차가 막혀서 한참 만에 도착했는데 

자주가는 이자카야 텐은 20~30분 웨이팅 해야되네요 ㅠㅜ 

맞은 편 망게츠는 남은 자리가 화장실 앞 한자리 뿐이라서 역시 패쓰하고 뚱순이네로 변경!!


지난 주에도 뚱순이네서 만취했었어서 또 가기 민망한데 선택지가 없어서 그냥 갔어요

지난 주에 서빙했던 알바가 메뉴판 가져오길래 반가워서 팁주고 술자리 시작 !

(주문한 안주 가격은 오징어볶음 45만동, 육전 35만동 정도였던거 같아요)


각 2병씩 먹고 더 취할까봐 시마이 하려는데 동생이 노래부르고 싶습니다를 시전....시간은 저녁 10시 20분....


동생이 친한 가라오케 실장들한테 연락합니다 

근데 방도 없고 아가씨들도 얼마 안 남았으니 만족 못 시켜 준다고 오지 말라네요 ㅋㅋ

데쟈뷰!!!  생각해보니 지난 주에도 이 술집, 이 테이블에서 같은 실장들한테 전화했던게 떠오르네요


앉은 자리에서 넘버원 가라오케 간판이 보이지만 비타민 시절부터 여긴 사대가 안 맞는지 잘 안 가게 되더라고요




오로지 동생을 위해 늦은 시간이지만 키스님게 연락드려 봅니다. 

늦은 시간에도 빠르게 응대해주셔서 11시로 예약하고 출발합니다

(레탄톤에서 파타야까지 그랍 비용은 이정도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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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도착하니 간판 불 꺼져있고 정문 샷다 내려가 있습니다.

옆에 주차장으로 통해서 들어가는데 

전 지난 번 방문 당시 나갈 때 여기로 나간 적 있어서 쫄아 있는 동생 안심시키고 입성합니다


예약한 방이 꽤 크고 좋았는데 동생이 작은 방을 원해서 바로 방 바꾸고... 


실장이 제 얼굴은 기억 못했지만 저는 지난 방문 때 실장이 케어 잘해줬어서 오랜만에 봐도 얼굴이 기억나더라고요

반가워서 실장한테 팁 좀 주고 담배피며 대기 탑니다



또각또각!!!

일반초이스로 진행했는데 7명 들어오네요



와 !!   고를 애가 없습니다 


"이게 다야???"

실장이 번역기로 오늘 손님이 많아 아가씨가 적다고 하네요 


특별초이스로 안해서 애들이 이정도만 들어 온건지

지난번에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금욜이라 그런건지....

....암튼 빠르게 현실직시, 체념하고 삘가는대로 선택!



저는 극 슬렌더 파인데 오늘은 평소에 안 고르는 스탈의 육덕아줌마 타입을 골라봅니다

왠지 잘 놀거 같아 보여서... 

데리고 나갈게 아니기 때문에 가끔 기분 따라서 와꾸 안보고 고를 때가 있습니다



동생은 그나마 어려보이는 애 골랐는데 앉자마자 몇마디 나눠보더니 느낌이 별로였는지 다른 아가씨 보여달라고 요청합니다

실장이 사진 몇장 보여줘서 한명 선택하고 내보냈습니다



주문한 소주와 함께 동생 파트너가 들어왔는데 

가다마이만 입고 온 걸 보니 다른 방에서 손님 받는 중에 메뚜기 했나봅니다

낯이 익은데 지난 번 방문 때 일행이 골랐던 파트너네요

동생한텐 모른 척 했습니다 ㅋㅋ


음악과 함께 육덕이가 붙였던 니플패치 제 몸에 붙이고 술자리 시작합니다


놀다가 육덕이가 안주 하나 시켜달래서 주문해주고 

주물주물 하며 놉니다. 


무릎에 앉혀놓고 노는데 육덕이라 그런지 좀 무겁네요;;

그치만 비위 잘 맞추고 질펀하게 잘 하고 물도 많아서 잠깐 놀긴 괜찮았습니다

끝나고 호텔에서 ㅂㅂ하자고 자꾸 혀를 낼름거리며 꼬시길래 혹할뻔 했으나

잘로만 교환하고 가격도 묻지 않았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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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애한테 허락맡고 회원님들 보여드릴려고 서있을 때 v하고 정면 사진찍었는데 , 찍고 나서 확인을 안했더니만 이모양이었어요 ㅠㅜㅠㅠ

화끈한 사진 후기로 보답을 하려 했으나 실패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잘 보이진 않지만 여자애가 입고 있는 건 제 셔츠입니다 ㅋㅋㅋ 얜 가다마이도 가지러가기 귀찮았나봐요


동생 파트너는 노는 중간에 나간지 한참 됬는데 안들어옵니다

나중에 들어와서 딴 방 마무리 하고 왔다고 하네요

동생이나 저나 기분 상해하진 않았고요


약 2시간 정도 놀고 만취되서 이만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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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서 보니 파트너들도 맥주를 거의 안 먹었네요

저희는 맥주 안 먹고 소주만 마셨어요

껌은 육덕이가 깐건데 그러려니 했고요

방 값은 지난 번 방문 때 영수증과 다른데 왜 저렇게 나왔는지는 모르겠네요

귀찮아서 실장한테 묻지도 않았어요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


역시 가성비 있게 잘 놀았습니다




저는 가라가면 텐션이 높지는 않은 편이지만 


따로 데려나오는거 잘 안 하고, 그렇다고 요즘 한인가라가 외모가 특별한 것도 아닌데

애들 마인드도 별로라 꼴배기 싫어서


한인가라보다 여기가 훨씬 낫네요   

가라 갈 기회 생기면 여길 계속 갈 생각입니다




**아침 일찍 육덕이한테 영통와서 잠에서 깼네요

퇴근 후 까지 열심히 손님 관리하는 모습이 대견한 꽁가이 입니다






 







 
    

댓글 10
삼성헬퍼 03.07 21:21  
파타야늦게 가도 되긴하네요 ㅋ
무지무지 03.07 21:28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인천공항 03.07 21:28  
파타야에서의 후기 감사합니다~~!!!

밤늦게 가서 초이스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래도 즐거운 시간 보내셔서 다행입니다~^^
꿀벌 03.07 21:35  
파타야 후기 감사합니다~~^^

후끈하게 즐기셨네요~~^^

03.07 21:50  
후기 잘봤습니다
과사랑 03.07 22:02  
밤에 양쪽 다니시느라 수고하셨고 즐거우셨기를 기대합니다.
혁이 03.07 22:26  
저도 가고싶어지네요 ㅎㅎ
키스 03.07 22:48  
파타야 후기 감사합니다 ~^^
세미영 03.07 23:09  
후기감사합니다
진친 03.08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