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세계가 열리다. 파타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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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계가 열리다. 파타야-2

불꽃마초 9 142 1

새로운 세계가 열리다. 파타야!-2


그리고 셋째날, 시체들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기존에 계획 했던 에코가 취소가 되었던 것입니다.


이에 우리는 102와 파타야 사이에서 끊임없이 고민하기 시작합니다.


1명은 무조건 파타야!! 파타야가 주는 인상이 너무 강렬했던 것입니다.

또 1명은 102!! 파타야는 좋았지만, 전날 술을 너무 많이 마신 바람에 무섭다.

파타야는 ㅂㅂ 가 안되니까...102를 가자...


그리고 나머지 한명이 나!!

나는 파타야가 너무 가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숙취 이슈가!!! 겨우 아침에 마신 쥬스 그대로 토해내고, 헤롱헤롱, 비실비실 대던 저는 파타야에 다시 갈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의견은 102로 모아지는 듯 했으나, 파타야를 가고 싶어하는 일행이 쉽게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몸 상태 좋아지는 것을 보고 조금 늦게 결정하기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제 몸뚱아리는 점심이 지나도 회복될 기미가 없었고,

그래서 우리는 늦은 시간에 102를 가기로 결정하고 줄을 서기 위해 

4시 40분 102에 도착을 합니다.


그런데 맙소사! 방이 없다고 합니다. 그냥 막연히 언제가든 가라오케가 우리를 기다릴 거라 생각했던 저와 제 일행은 멘탈이 붕괴되기 시작합니다.

예비방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예약이 취소되면 그 방을 주겠다는 약속을 받고 기다렸으나, 어찌나가 다들 성실하고 약속들을 잘 지키시는지, 취소된 예약은 하나도 없었고 그렇게 우리의 밤은 호치민까지나 와서 남자 셋이서 뚱순이네 가서 소주로 적시는 밤이 될 것 같았습니다.


그 와중에 제가 이야기 했습니다. 파타야를 가는 건 어때?

그런데 의견은 부정적, 토요일 밤 파타야 역시 붐빌텐데 자리가 있겠냐는 것이었죠.


하지만 안되면 어쩔 수 없지만 시도는 해볼 수 있는 거 아니냐며 설득을 했고, 그 와중에 끝까지 파타야를 가고 싶어했던 일행이 지난 밤, 아니 낮에 만난 친구의 잘로를 알고 있었고, 그 친구에게 혹시 지금 가도 되는지 확인을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받은 대답은 "yes, it's so crowded"


뭐지? 된다는 건가? 안된다는 건가? 붐비는데, 왜 가능하지? 라는 혼란이 있었으나,

yes!!! 일단 가자! 


그렇게 예약 없이 우리는 파타야를 다시 찾아갔고, 간절한 손짓발짓으로 소통해 결국 방을 하나 잡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다한번의 신세계가 시작됩니다. 우리는 둘째날보다 더 많은 친구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중에 저를 돕던 친구의 외모는 지금도 제 눈 앞에 선합니다.

물론 전날 본 친구들만큼 잘 놀고, 우리에게 술을 잘 먹이지도 못했지만, 이쁘면 답니다...ㅎㅎㅎ


그렇게 또한번의 파타야가 마무리가 되고, 일행들과 방술을 때리면서 이번 여행을 마무리했습니다.


뭔가 파타야에서의 이야기를 그림을 그리듯이 이야기 하고 싶지만, 제 필력이 딸려서 그게 어렵네요. 


암튼 여꿈의 배려로 너무 좋은 시간 보냈고, 지금 다시 비행기표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9
키스 03.19  
세로운 세계 파타야 후기 감사합니다~
산소 03.19  
파타야의 여운이 빠른 발권을 알아보게 하는군요~^^
꿀벌 03.19  
친구분들과 다시 한번 다녀오시죠..^^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

인천공항 03.19  
결국은 힘들어도 파타야에서 즐기셨군요~~ㅎㅎ
행복함이 보이는 후기 감사합니다 ^^
로이 03.19  
예약을 미리 안하셨군요 ㅎㅎ  파타야 후기 잘 보고 갑니다~!
03.19  
2일연속 방문이시라니 대단하십니다
무온지 03.19  
파타야에서 신세계를 경험하셨군요~ㅋㅋㅋㅋ
삼성헬퍼 38분전  
파타야에서 제대로 즐기셨네요 ㅋ
백곰아저씨 13분전  
파타야는 안가봤는데 후기들을 보니 꼭 가봐야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