ㅍㅌㅇ에서 만난 꽁과의 연락?
불꽃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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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07
지난 여행 ㅍㅌㅇ 에서 신선한 충격을 받고,
급하게 잘로를 깔아 함께 해준 꽁과 잘로 친구가 되었습니다.
그 즐거움을 잊지 못해서 급하게 6월 방벳을 결정하고,
그녀에게 이 사실을 알리면서 다음 만남을 기약했죠!
그런데 말입니다..
가끔 술에 취할 때, 그렇게 그녀가 생각이 나서 잘로를 보내면,
그냥 씹거나, 아니면 그 다음날 답장이 옵니다.
한번은 저에게 선물을 줄 수 있냐고 묻더군요.
처음엔 번역이 그녀가 나에게 선물을 주고 싶다고 잘못 되어서,
"당신이 나에게 선물입니다." 같은 뻘드립을 쳤었는데..
당연히 반응은 읽씹!!!!!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에 다시 번역해서 저에게 선물을 요구한다는 걸
깨닫고 선물 그까이꺼 못 줄 것도 없으니 어떤 선물을 원하냐고 물으니
남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그 말 "아무꺼나"
그리곤 일주일 동안 연락이 끊겼네요!!
너무 이쁘고 다시 꼭 보고 싶긴 한데...
이 친구를 다음 방벳에서 만나는 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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