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에서 1000만동 넘긴 후기
내상특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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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07
이번 방벳은
베트남은 처음인 친구와 동행이었습니다
친구에게 다양한 경험을 시켜주고자
금강도 일정에 포함시켰습니다
그리고 사실...
지난번 방벳 때 일행 형님들께 ㅉㅇㅂ 순서 양보하느라 들어오는 순간 저의 스타일이라고 꽂혔던 ㄲ을 앉히지 못해서 겸사겸사 ㅋ
출근했으면 땡큐고 아니면 인연이 아니고
당시 그 ㄲ은 앉혔던 형님이 크게 터치도 하지 않으시고 잘로도 따지 않으셔서 중고(?)느낌이 없으니 ㅋ
눈 앞에서 주물럭을 봤으면 안 앉힙니다 ^^;;
(물론 수 많은 손님들의 손을 탔겠지만요ㅋ)
친구와 금강에 입장하는데
지난번에 들어왔던 ㄲ중 한 명이 약간 놀라면서 손을 흔들며 반갑게 맞이해줍니다
(그럴만도...2주만에 또 왔으니...하지만 너는 선택하지 않을거야...미안)
이제 ㅉㅇㅂ 타임!
ㄲ들이 들어오는데
있습니다!! ㅋㅋ
저는 바로 그 ㄲ을 픽!!
(미리 친구에게는 얘기했습니다. 그 ㄲ이 들어오면 내가 앉히겠다)
그런데
지난번에 제 파트너였던 ㄲ도 들어왔습니다..ㅠㅜ
또 그런데
친구가 지난번 제 파트너를 픽...^^;;
친구가 참...저와 보는 눈이 달라서 다행입니다.
(뭐 그때 제 스타일이 아니라 터치 1도 안 했었기에 ㄲ이나 친구에게 크게 미안하지는 않았습니다)
(ㄲ이 저에게 살짝 얘기하더라구요
미안해하지 않아도 된다)
(역시 프로)
한참 놀고 있는데 문이 살짝 열리더니
지난번에 또 다른 일행 형님이 앉혔던 ㄲ이 저를 보더니 놀라며 인사합니다 ㅋ
다~~보네요 ㅎ
그리고
제 파트너 ㄲ과 뭐라고 얘기하는데
저쪽 방은 재미없다
제 파트너ㄲ은 여기는 재밌다~메롱~ㅋ
대충 이런 대화를 ^^
그렇게 첫날 금강을 끝내고
ㄷㅅㄹ과 저녁을 위해 베테랑으로 갔죠.
다음 날.
원래 ㅍㅌㅇ를 가려고 했는데
친구가 금강의 ㄲ이 생각났나봅니다.
더욱이 밤 비행기로 귀국해야하니
ㅍㅌㅇ는 힘들것 같다고 금강을 또 가잡니다.
그리하여
ㄲ을 지명하여 금강으로 출발!!
(이렇게 2인 1000만동 오버와 항공권 변경 사태까지 갔으니...ㅋ)
금강에 도착하니ㅎㅎ
첫날에는 중간에 사복을 갈아입고 왔던 ㄲ이 아예 사복을 입고 있습니다 ㅎ
오늘은 저의 취향을 아는지 스쿨룩으로 ^^
아...좋아~너무 좋아~^^
슬슬 시동을 걸고 놀아재낍니다
고딩때 친구니 둘이 얼마나 편하게 놀겠습니까~
제가 친구들 사이에서 좀 웃긴 놈인데
젊은 시절의 스킬들을 잊어버리줄 알았는데 역시 친구와 있으니 하나씩 나오더라구요^^;;
파트너 ㄲ에게서 귀엽다라는 말까지 나옵니다
그리고 저의 팔뚝이며 목덜미 냄새를 맡습니다
"킁~킁~"
제가 담배 냄새 난다고 하지 말라고 하니
더 가까이에서 킁킁 거리며
좋은 냄새 난답니다 ㅋ
내 살 냄새가 좋냐고 물으니
그렇답니다 ㅋㅋ
샤널 No.1000000의 살냄새 ㅋㅋ
치명적인 페로몬의 매력 뿜뿜~ㅋ
친구는 뭐...연인 모드로 진입하고
제 파트너 ㄲ은 그 모습을 사진 찍어주라고 하고 ㅎ
부어라~마셔라~
아주 술을 작살(?)을 내기 시작하는데...
무서웠습니다...
ㄲ들 눈이 풀리고
나중에는 빠개스를 들고 다니면 술을 막 가져옵니다
비틀거리면서...
저희와 ㄲ들 서로 노래도 엄청 부르고
결국 화장실에서
친구와 저는...토할것 같다...
그만 마시자...로 합의...
그런데 ㄲ들은 끝내고 싶지 않나봅니다
오늘 이 방에서 일 끝내겠다고 합니다.
그렇게...
1000만동을 넘겨버린 뜨거운 금강의 시간이었습니다
이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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