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조선2 솔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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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14
호치민 3일째 까지 쌀국수는 고사하고
선라이즈에서 신라면만 줄창 먹고 있었습니다.
평소에 라면 잘 안먹는데 희안하게 이번엔 라면이
그렇게 땡기더라구요. ㅋㅋㅋ
지인이 부탁한게 있어서 밖에서 일 좀 보고 2군에 갔다가
밥도 먹을겸 더조선2 가볼까 하여 키스님께 톡 드렀죠.
솔플 입니다. ㅎㅎㅎ
마침 조선 근처였던터라 예약 확인 후 바로 들어갔습니다.
사장님 항상 반갑게 맞아주셔서
들어가면서 부터 기분이 좋은 곳 입니다.
간단하게 작은 세트로 시키고 술을 못먹는 상황이라
친한 꽁한테 "니가 오늘 좀 마셔라" 했더니 알았다네요.
혼자 가서 술도 안마시고 꽁이랑 둘이 게임을 하는데
어쩜 이렇게 흥이 안날까요? ㅋㅋㅋ
역시 술이 들어가야 인생이 재밌어집니다 ㅋ
2시간 정도 놀다가 꽁도 재미가 없는지 둘다 텐션도 안오르고
그러는것 같아서 그냥 나왔 습니다.
꽁은 최선을 다했는데...제가 재미가 없더라구요 ㅜㅜ
더조선 탓하는게 아니라 그러고 혼자 갔던 제가 병신인거죠 ㅋㅋ
그래도 놀면서 텐션업 하라고 꽁 팁은 많이 주고 나왔네요.
저는 만두 한조각이랑 해바라기씨만 먹고 나왔습니다 ㅋ
선라이즈 돌아와서 배가 너무 고파 밥선생 가서 김치찌개 먹고
숙소로 올라 와서 개꿀잠 잤습니다.
선라이즈 침대 매트리스 뭐 쓰세요? 키스님
너무 편해서 홀밤도 외로울 틈이 없이 스르륵 잠에 들었네요 ㅋ

나야나12
호치민여행예정자
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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