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2 후기 (노사진)
공백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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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님께 예약 드리고 더조선2를 방문 했습니다.
베린이들 2명이 공항에서 사온 위스키가 있어 2병을 챙겨 들고
사장님께는 양해 말씀 드리고 콜키지+꽁팁 많이!! 조건으로 마시기로 했구요.
총 4명이 갔는데 제가 자주 앉히던 꽁은 휴가라 그날 자리에 없어서
다른 처음 보는 생글생글한 꽁을 앉히고 놀았죠.
게임을 하다보니 어느순간 위스키 2병이 금방 입니다.
애들은 교욱을 받은건지 위스키는 절대 안먹고 소주만 마시더라구요.
아마도 매상과 연결되는 부분이 있으니....(혼자만의 생각 입니다.)
술도 얼큰히 마시고 꽁들 팁도 어느정도 챙겨 주었으니 이제 슬슬 공략을 해봅니다.
22살 꽁인데 터치도 어느정도 받아주고 좋네요.
처음온 베린이 두명은 너무 좋은 곳이 있다면서 눈도 돌아가고
음식도 맛있다면서 거의 안남기고 다 먹었네요.
거의 매번 남기고 나오는데 이런적은 처음이네요 ㅎㅎㅎ
진짜 어지간한 한식집 퀄리티를 자랑하는 조선입니다.
언제 먹어도 맛있는거 같습니다.
주방에 한국 이모를 가둬놓고 음식을 시키시는건지.. ㅎㅎㅎ
한술 진탕먹고 나오면서 계산을 하는데 1층에서 인사하던 꽁들 중에 몇 명이 저를 알아보고
제 단골 꽁의 이름을 ("***!! ***!!!")부르면서 '넌 죽었다' 라는 식으로
목에 손을 긋는 모양으로 절 협박하네요 ㅋㅋㅋ
아니나 다를까 이틀 뒤 단골 꽁이 어마어마한 내용으로 메세지를 보내는데
저와 제 짝꿍꽁이 나눈 사소한 대화와 잘로 내용까지 다 알고 있더라구요.
그러면서 따지듯이 추궁을 하는데....
'나는 손님으로 누구든 앉힐 권리가 있다!' 라고 하니 바로 쭈그러듬 ㅋㅋㅋㅋ
물론 이런 대화 모두가 그냥 사소한 농담이죠 ㅋㅋ
암튼 제가 느낀 조선은
사장님 항상 너무 친절하시고 웃으면서 맞아주시니 들어가면서 부터 기분이 좋고
짜오방 들어오는 꽁들 자세 바르고 이뻐서 기분 좋고
음식이 한국에 있는 어지간한 노포 뺨싸다구 날릴 정도로 맛있어서 좆습니다.
호치민에 가면 저는 혼자도 조선2 가곤 합니다.
다음엔 7군에 있는 1호점도 가봐야 겠네요.
암튼 그렇게 조선2를 나와서 바로 파타야로 향했습니다.


산소
알파카
후
꽃등심
인천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