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회가 새로운 선라이즈 시티뷰 투룸
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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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7.19
어제 푸꾸옥에서 오늘 선라이즈에 들어오기까지 정말 열심히 달렸습니다.
이번에는 휴가를 내서 왔지만 출장온 것처럼 군데군데 일을 만들어 놓고, 수시로 보고를 하는 중입니다.
그래야 제 가치를 알겠지요!
![]()
오후 3시 20분경, (이제는 시티뷰에 수도 없이 왔지만) 하루님 얼굴을 뵌 건 처음 온 날에 이어 두 번째로 반갑게 만나 거주자 신고를 하고 열쇠를 받았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낮익지 않는 투룸이 저를 반겨 줍니다.
투룸에 묵은 적은 있지만 이런 모양의 방은 처음입니다.![]()
믿고 쓰는 여꿈 숙소는 너무 깨끗해서 앉기가 미안할 정도입니다.
(그래서 거의 옷을 벗고 사는 건 비밀입니다. 몸이 옷보다 깨끗하므로 어쩔 수 없습니다)![]()
일하시는 분들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모르지만 정말 깨끗하기는 합니다.![]()
여기가 혼자 쓸 방입니다.
저는 홀밤할 때 항상 작은 방을 씁니다.![]()
3일간 머물 예정인데 누구라도 여기에 온다면 환영해 줄 것입니다.![]()
냉장고에 술과 콜라와 물이 있으니 없을 때와 비교하여 좀 더 마시게 되는 것이 지갑을 가볍게 합니다.ㅋㅋㅋ![]()
항상 그렇듯이 일단 캔맥주 하나 들고 바깥을 봅니다.
이제 제가 항상 하는 일이고, 그래야 선라이즈에 들어온 느낌이 듭니다.
요즘 벌레가 많다고 해서 문은 열지 않았습니다만 야경 사진 찍을 때는 잠시 열 것입니다.
이제 땀과 수분이 말라갑니다.
호치민만 오면 시간이 너무 빨리 가서 카페에 댓글도 늦어지고, 선푸꾸옥항공 후기도 못 올렸지만 최대한 빨리 카페활동을 따라잡도록 하겠습니다.
그러고 보니 오늘 아침괴 점심을 굶었습니다.
저는 바쁘면 다이어트를 잘 하는데 이제 곧 제휴업소(다녀오기 전까지는 비밀입니다)를 가야 하니 언제 저녁을 먹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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