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만의 황제 VIP점 방문기

제휴 업체 후기

 

8개월만의 황제 VIP점 방문기

과사랑 38 193 0

그저께, 호치민에 도착했습니다.


모 호텔에서 다른 도시에 살고 있는 친한 베트남인을 만나 선물을 전해 주었습니다.

그러자 그 친구도 제게 선물을 줬습니다.

"잘 다녀가시라"


그리고 황제의 L을 예약하고 황제로 달려갔습니다. 


"내일은 몇 시에출근하니?"

"9시 반"

"나는 10시에 일이 있어서 8시에 서비스를 받아야 한다.  

VIP 점에..."

그런데 L이 "No"라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다른 관리사에서 서비스받는 걸 질투하나'라고 생각하다 뭔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L은 제가 8시에 나와서 서비스해 달라고 잘못 알아듣고 노라 한 것이었습니다.


작년 1월 16일에 L을 처음 만난 후 작년 11월 10일과 11일에 L이 휴가를 갔을 때를 제외하면 처음으로 어제 다른 관리사를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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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점에 가면 눈치가 보이므로 8시에 VIP점 오픈런을 했습니다.

문을 들어서자 가까이에 1명, 멀리 1명 관리사가 보였습니다.


가까이에서 인사를 하는 ㄲ의 얼굴이 낯이 익어서 

(하는 행동이 특징적이어서 한 시도 잊을 수 없었던, 

작년 11월 10일에 VIP에서 처음 만난) 

M에게 한국말로 인사를 하니 M도 한국말로 인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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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에게 마구 밟힌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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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을 받은 매니저는 그저께 본점에서 만난 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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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과는 한국말로 대화가 가능해서 좋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순간 "OO오빠" 라고 

정확히 제 이름을 불러서 잠시 놀라게 했습니다.


이름을 기억하느냐고 물으니 그렇다고 했지만

요금을 지불할 때 예약자 이름을 봤을 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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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은 계속 한국어 공부를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장난을 잘 치는 M이 어제는 행동대신 말로만 장난을 쳤는데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오빠 뎁짜이"라 했습니다.


평소에 하듯이 뎁짜이가 아닌 5가지 이유를 이야기하니 

"아니야"라더니 나이를 맞춰보겠다면서

실제보다 20세 작은 수치를 불렀습니다.


'그래, 너 팁 확보했다.

서비스 끝난 후 몇 살로 보이는지 물어봐야지!'  
(끝난 후에 제 나이를 묻자 한 살 더 낮춰서 이야기하면서 생긋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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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이야기를 계속 나누면서 서비스를 받고 있으니

8개월만에 경험하는 즐거움+서비스가 잘 진행되는지 점검

이 이루어져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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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점에서는 L이 제게 절대 말을걸지 않고 서비스에만 충실한데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비스를 받으니 색다른 기분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양옆으로 손님이 눕자  M은 그 때부터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서비스가 끝나자 "네가 최고다"라 했습니다.

L보다 낫다는 뜻은 아니고, 즐거운 기분으로 서비스를 받게 해 주는게 최고라 생각하고 한 말입니다.


황제는 숙취해소에 좋다는데  음주를 하지 않고 가서 그건 모르겠고

하루를 개운하고 산뜻한 기분으로 시작하기에 아주 좋은 곳이라 생각됩니다.


호치민에서 와서 1일 1황제를 하고 있으니 신이 마구 날아다닙니다.

오늘도 지금 후기 올리면서 7시 반에 본점에 오픈런을 하여 L을 만날 생각을 하니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황제를 갈 수 있다는 건 호치민에 오신분들만 가질 수 있는 특권입니다.

댓글 38
부지런하시네요 오픈런이라니!!
과사랑 작성자 07.21  
홀밤 전문이어서 일찍 일어납니다.ㅠㅠ
인천공항 07.21  
호치민가서 황제를 못가면 안되는 일입니다~~
행복햐 하루 보내세요 ^^
과사랑 작성자 07.21  
오늘도 곧 오픈런하려고 출격 대기 중입니다.
오픈런 하셨군요 하루의 시작을 제대로 ^^
과사랑 작성자 07.21  
아침에 일찍이 잡히지만 않으면 항상 오픈런을 하는 게 제 목표입니다만 L의 출근 시간에 따라 달라지기도 합니다
삼성헬퍼 07.21  
아 ㅜㅜ 황제 오픈런 하고 싶습니다 ㅋ
과사랑 작성자 07.21  
저는 곧 오픈런하러 갑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리리링 07.21  
얼른 가고싶네요 ㅠㅠ
오을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과사랑 작성자 07.21  
더위가 문제이긴 하지만 이침 저녁에는 견딜만 해서 잘 버티고 있습니다.
로운 07.21  
ㅎㅎ 저도 10일 뒤에 황제 갑니다 ㅎ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_^
과사랑 작성자 07.21  
제가 떠난 후에 오시는군요!
신나는 여행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전 왜 힝상 제나이로 보는걸까요? ㅜㅜ
과사랑 작성자 07.21  
M이 저를 놀린 거라 생각합니다.ㅋㅋ
멋진인생 07.21  
황제 무지 가고 싶네요 ㅜㅜ
과사랑 작성자 07.21  
오늘 아침에도 3일째 잘 다녀왔습니다.
꿀벌 07.21  
하루의 시작은 역시 황제인가 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과사랑 작성자 07.21  
어제 VIP점 후기를 인터넷에 올렸는데 오늘 본점 가니 후기 올리기 이벤트를 해서 본점도 곧 후기올릴까 생각중입니다.
제니퍼 07.21  
뎁자이 인증 글입니다.
황제 수십번 갔어도 뎁자이 소리는 한번도 못들어 봤습니다.
저는 한살 많게 맞히던데요..흑흑.
과사랑 작성자 07.21  
VIP점 가서 M을 만나시면 됩니다.
얘는 분위기 맞추어 능글맞게 한국말을 잘 합니다.
벌라 07.21  
어제 홀밤하신 것 같으니 오늘은 달리셔야죠?!
과사랑 작성자 07.21  
그렇게 되면 좋겠습니다.
세븐 07.21  
1일 1황 정말 호치민에서의
 힐링타임이죠^^
과사랑 작성자 07.21  
호치민에 온 효과를 가장 잘 얻을 수 있는 방법이 황제방문입니다.ㅎㅎㅎ
아니 어제밤에 ㄲ을 만나신것으로 아는데,
그 이야기는 안하시고., 기다리다가
목 빠지겠어요.
과사랑 작성자 07.21  
낮에 보호ㄲ 만나고 밤에는 조용히 보냈습니다.
청소하시는 분에게 사랑받는 손님 역할을 오늘로 끝내고 싶습니다만 잘 되지 않는 게 문제입니다.
과사랑님을 기다린다는 ㄲ이 보호ㄲ인가요?

최근 연재하셨던 그 ㄲ은 어떻게 되었나요?
과사랑 작성자 07.21  
최근 글 올린 ㄲ은 곧 만나 보고, 계속만날지 말지를 결정하겠습니다.
보호 ㄲ은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어서 순수하게 제가 도와 주기만 하는 ㄲ입니다.
교배르만 07.21  
1일 1황 너무 부럽습니다. ㅠ ㅠ
ㄲ친이 이발소 일 하는데 이제는 만나도 귀찮다고 면도기도 안 챙겨 옵니다.
팁안 줘서 그런다는데 팁을 1천동에서 2천동으로 올려야겠습니다.
과사랑 작성자 07.21  
팁을 두 배로 올리시니 효과가 좋기를 기대합니다.
그런데 마음에 드시는 ㄲ친이라면 더 올리시는 것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ㅎㅎ
키스 07.21  
황제를 가야합니다 ㅠㅠ
과사랑 작성자 07.21  
동의합니다.ㅋㅋㅋ
예약을 하면 이름 부르는 ㄲ이 있어요. 본점에 제이름 부르는 ㄲ이 1명 있는데 별로 친하진 않아요 ㅋㅋ
과사랑 작성자 07.21  
본점에서는 오로지 L만 만나다 보니 다른 ㄲ과 눈도 못 마주칩니다.
프릴리온 07.21  
아 그립네요 황제....
과사랑 작성자 07.21  
호치민 오기 전까지 저도 그랬습니다.ㅎㅎㅎ
하루 07.21  
오픈런!!! 저도 종종 했었는데
조만간 저도 오른런 해야 겠네요 ^^
과사랑 작성자 07.21  
7시 반에 예약잡고 26분에 도착하여 서비스 받으러 올라가니 이미 누워서 서비스 받는 분이 계셨습니다.
오픈런이 아니라 오픈전런을 하시는 분도 계신 걸로 파악했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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