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싱했지?? 후기
쏘우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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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7.23
올해 2월 방벳때였습니다.
그때 레이져로 했었는데 그후 5개월이 지나고 두번째 왁싱을 지난주에 받았네요.
다리와 ㅅㅈㅇ. 배 주변으로 털이 많은 편인데 레이져로 한번 지져서 인지 첫왁싱 이후로 평소보다 확실히 털이 좀 덜 나는거 같습니다 ^^
이렇게 몇회만 더 받고 나면 털복숭이에서 탈출을 할 수 있겠구나.![]()
그래서 방벳때마나 꾸준히 받기로 다짐했습니다.
한국에서는 가기가 좀 .. 용기가 안나더라고요 ㅠㅠ
하지만 꽁 앞에서는 당당해지는게 참 신기합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이번방벳은 일정이 짧아서 고민이었습니다.
왁싱후 ㅂㅂ을 하루이틀 못한다는 얘기가 있어서 이번엔 포기하려 했는데
다행히 레이져로하면 당일 붐붐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예약한 시간에 맞춰 방문을 하니 스트븐시갈을 닮으신 사장님께서 맞아 주십니다.
이런저런 근황토크 좀 하고 있으니 관리사가 저를 부르네요.
첫 왁싱을 해주었던 그 관리사네요 ^^
올탈하고 베드에 누으라고 합니다. ( 첫 왁싱땐 가운을 줬던거 같은데 .. )
쑥향?이 나는 따뜻한 안대로 눈을 기리고 큰 수건으로 상체를 덮고 작업이 시작 됩니다.
슥슥슥 .. 무언가로 일단 털을 정리하고 레이져로 지지는데 .. 따끔따끔 아픈정도의 통증은 아닙니다.
그런데 열에 한번정도 크리티컬한 너무 아픈 통증이 있습니다. 아오~ 씁..
이통증의 원인은 무엇인지?
관리사의 부주의인지?
아니면 제 모낭의 문제인지?
하지만 이 크리티컬한 통증 또한 그냥 참을만 합니다 ㅠㅠ
첫왁싱은 다리 + 브라질리언이라 범위가 넓었는데
오늘은 브라질리언만 해서 그런지 소중이 주위를 첫왁싱때 보다 더 꼼꼼하게 지져주네요. 왕복으로 몇차례를 해주는지 ㅋㅋㅋㅋ
앞쪽을 다하니 턴해서 눕고 꽁이 알아서 ㄸㄲ를 벌리고 그곳도 지져 줍니다.
끝나고 나니 40분정도 걸렸네요.
선라이즈에서도 가깝고 브라질리언만 받으면 시술시간도 그리 길지 않으니 시간 남으시면 한번씩 받아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레이져는 일반보다 가격이 좀 더 비싸네요.
70만동 . 제휴할인 적용으로 49만동 계산했습니다.
그렇게 왁싱후 바로 ㄷㅂㅇ 가라오케로 향하는데..
이어지는 ㄷㅂㅇ 내상기로 찾아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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