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를 떠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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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를 떠나며

과사랑 27 123 0

오늘도 황제에 오픈런을 했습니다. 

L과는 8일중 7번째 만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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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찍어 본 적 없는 사진인데 

자리에 누워서 이 모습을 보니 아

직 서비스 시작하기 전인데 

한국으로 돌아가는 길이 참 쓸쓸하게 느껴집니다.


오래전에 영어 선생님 오성식은 

여행이 즐거운 이유를 "돌아갈 곳이 있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돌아갈 곳이 있고 이제 그곳을 향해 출발을 합니다. 


그런데도 기분이 쓸쓸하고 부족함이 많습니다. 

그만큼 황제는 특별한 곳이기 때문입니다. 


제목을 "호치민을 떠나며"라고 하지 않고 

"황제를 떠나며"라고 한 것도 그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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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L은 제게 특화된 손길로

몸과 미음을 깔끔히 단장해 주었습니다.


저는 L을 못보는 게 가슴아픈데

L은 전혀 그런 기색이 없으니

우리는 스타와 팬사이가 분명합니다.


섬길 스타라도 있음을 즐겁게 생각하며

푸꾸옥 포함 8박 9일어 일정을 마칩니다.


오늘 황제 ㄲ중 누군가의 생일인가 봅니다. 


몇시간 후면 매니저의 잘로에 

생일 파티 내용이 올라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래, 너희들은 즐거워라. 

오빠는 눈물을 흘리며 떠난다. 

수염과 손톱이 덥수룩한 모양으로

100일내로 돌아올게"

댓글 27
와아~ 7번이나... 이번에는 다른 ㄲ을 만나보시지 그러셨어요? L의 반응이 궁금한데요. ㅎㅎ
과사랑 작성자 07.26  
L과 시간이 안 맞은 하루는 VIP점에서 M을 만난 후 후기 올렸습니다.
리스따뚜 07.26  
오늘 본점 황제꽁 생일이라 합니다,
황제에서 마지막 케어 잘 마치시고 안전하게 귀국하세요 ^^
과사랑 작성자 07.26  
황제ㄲ 생일파티 하는 걸 많이 봤는데 파티를 본점과 VIP점에서 따로 할지 한번에 모여서 다 함께 하는지 궁금해집니다.ㅋㅋ
자존감 07.26  
황제는 역시 사랑이죠 ㅎㅎ 증거운 여행이되셨으니 만족 하시고 귀국 하시는거죠? ㅎㅎ
과사랑 작성자 07.26  
개인적으로는 귀국길의 발걸음이 아쉬운 걸 처음 경험합니다. 더 있고 싶을 만큼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꿀벌 07.26  
8박 9일동안 좋은 일들만 가득하셨을거 같습니다..^^

조심히 들어가시고 여독 잘 푸셔요..^^

과사랑 작성자 07.26  
항상 신경 써 주시는 스태프님들 덕분에 좋은 시간 보내고 돌아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키스 07.26  
100일이면 너무 늦은거 아니신가요 ㅎㅎㅎ

얼른 다시 오셔요^^
과사랑 작성자 07.26  
중간에 다른 외국 출장이 잡혀 있어서 시간 내기가 좀 어렵네요. 제 생일을 물은 ㄲ이 있는데 꼭 보고 싶다고 하면 중간에 오려했 지만 생일 선물을 11월에 주겠다고 해서 미련 없이 100일을 기다려야겠습니다
멋진인생 07.26  
길고 즐거운 여행을 이제 마무리 지으시는 군요... 잘 즐기셨겠지요 ㅎㅎㅎ
이번에 좋은 인연을 만났다고 본 것 같은데 맞나요? 맞다면 좋은 인연 이어가실길요~
과사랑 작성자 07.26  
마음만 먹으면 좋은 인연이 될 것 같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미래에 대해서 좀 더 생각을 해 봐야겠습니다.
페드리 07.26  
황제 가고싶네요 ㅋㅌㅋ
과사랑 작성자 07.26  
저는 이제 공항인데 다시 돌아가서 황제의 의자에 눕고 싶습니다.
민이민이 07.26  
황제는 사랑입니다. ^^  저는 VIP만 가서, Lㄲ이 누군지 모르겠네요. ㅜㅜ
과사랑 작성자 07.26  
YouTube 세 영상에 나온 ㄲ입니다
역시 황제 좋네요~~^^
과사랑 작성자 07.26  
호치민을 떠날 때 가장 아쉬운 점이 황제에 못 오는 겁니다.ㅎㅎ
제니퍼 07.26  
이제는 ㄲ을 바꾸실 때가 되었습니다. 전 3번 이상 같은 ㄲ에게 못하겠던데요.
영어 선생님, 오성식.!  혹시 민병철도 아시고, 성문 종합영어도 아시나요? 
설마, 안현필의 영어삼위일체도.?
과사랑 작성자 07.26  
모두 일기 때문에 가슴이 아픕니다.
인천공항 07.26  
지정 관리사만 7번... ㅎㅎㅎ 대단하세요 ^^
다음에는 다른 관리사도 만나보셔요 ㅎㅎ
과사랑 작성자 07.26  
다른 관리사도 잘 하는 건 아는데 본점에 간 이상에는 이제는 눈치가 보여 다른 관리사를 선택할 수가 없습니다. 저를 보고 쫓아나오면 신참이고 나머지는 모두 무시합니다. 그래서 L을 못 만날 때는 VIP 점으로 가서 무작위로 만납니다
하루 07.26  
마지막 까지~~ 황제 필수 코스로 너으셨군요 ^^
과사랑 작성자 07.26  
이렇게 마무리할 수 있으니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아아 07.26  
언제나 여행 후 돌아가는 길 은..

쓸쓸하고 우울한 것 같습니다

황제 여독 잘 푸시고

다음 여정을 기약하며 안전히 가셔요
세븐 07.26  
개근을 결국 하셨군요^^
꽃등심 21분전  
조심히 들어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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