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후기
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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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9.04
키스님께 예약을 부탁드리고, 8시에 방문하였습니다.
로컬 ㄱㄹㅇㅋ는 처음이라 경험도 없었고, 알고 있는 정보라고는 여꿈을 통하여 습득한 것이 전부였습니다.
물론 키스님께서 주의사항 등을 알려주셨고, 남은 것은 즐기는 방법 뿐이었습니다.
일반 초이스와, 특별 초이스에 대한 설명을 듣고 8시에 방문하였는데, 마침 우리 일행이 너무 늦기도 하였고, 마담이 설명하기에 우리 일행의 와꾸를 살피더니 뚱뚱하고 나이 좀 있는 친구들이 있어서 자기가 엄선해서 인원을 추려 방에 넣어주겠다고 하였고, 우리는 기다렸습니다.
마담이 ㄲ 4명과 함께(원래 5명이 갈 계획이었으나, 1명이 몸이 안좋아 숙소로 복귀) 들어왔고, 형님들이 로컬은 처음이라 하여, 최대한 잘 놀고 괜찮은 애들 4명만 추려서 넣었다고 자기를 믿어달라고 하였습니다.
우리 일행은 마담을 말을 믿고, 마담이 간단한 소개를 마치고 나가자 ㄲ들이 아시는 순서와 같이 쇼를 시작하더련 차에!!!! 제 친구 한놈이 옷을 홀딱 벋고 ㄲ들과 함께 춤을 추기 시작하였습니다.ㅋㅋㅋ
ㄲ들도 당황하더군요 ㅋㅋ 아무튼 그렇게 쇼를 즐기며, 다른 친구도 옷을 홀딱 벋고, 남은 친구 한명과 저는 끝까지 팬티를 사수하였습니다.
그렇게 20분간 미친 댄스타임을 가졌더니 온몸에 땀이 줄줄줄 흐르고, 이걸 언제까지 계속해야 하는지 몰라 ㄲ에게 물었더니, 노래 끄면 된다고 하여 바로 스톱 시켰습니다.
정리하자면 북창동식 같다고나 할까? 하지만 많이 달랐습니다.
친구들의 얘기를 종합하면 "빡세다!" 입니다.
2시간이 훌쩍 지나갔고, 시마이를 외쳤습니다. 마담을 불러 계산을 하였는데, 주대 및 팁(마담, 웨이터, 꽁)을 포함하여 10,860,000동을 계산하였습니다.
계산을 마치고, 엘베를 타러 나가는데 앞에서 기다리던 곱상하게 생긴 웨이터 1명에게 우리 일행 모두가 악수를 하였는데, 악수를 받은 웨이터가 너무 좋아 비명을 지르며 도망가는 것이었습니다.
친구 한명이 쟤 왜그래? 물었고, 너 몰라서 하는 말이야? 쟤 게이잖아 ㅋㅋㅋ 하였더니 이런 ㅆㅍ 더 말씀은 안드리겠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파타야를 나왔고, 호띠끼 야시장으로 출발하였습니다.
ps. 사진은 마무리 타임에 한장 찍었네요(사실은 쫄아서 못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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