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눈으로 찜해둔 꽁을 뽑다! 보충대 후기입니다
페드리
47
314
0
26.09.18
이번방벳때 ㄱㄹㅇㅋ를 어디갈까 고민하다가...첫날에는 보충대가 국룰이지! 하면서
안정적인 선택을 위해 보충대를 방문하였습니다
102에는 예전에는 어린애들이 많이 없었기에... 제 눈에는 조금 아쉬웠지만 요즘에는 많이 개선된것 같더라고요
좋은 꽁을 픽하자는 생각으로 102에 방문합니다
이미 배가 불렀지만 절반이라도 먹자라는 생각으로 보충대 짜파게티를 주문합니다 ㅋㅋ
회원님들과 이야기 나누면서 짜파게티 먹고 하다보니
벌써 7시가 넘어갑니다 ㅋㅋ 순번은 7번인가 그렇네요
세조로 나뉘어서 들어오는데, 와 역시 보충대 수량이 진짜 최고입니다 ㅋㅋ
쟤가 뽑힐까? 라는 생각이 드는 꽁도 있지만 오~~ 괜찮은데? 하는 꽁들도 꽤나 보이네요 7번임에도 불구하고요 ㅎㅎ
눈이 아주 비슷한 회원님 한분과 심도깊은 대화를 하며 진지하게 초이스 타임에 임합니다
언뜻보면 다 비슷하게 보이니 누구보다도 자세하게 봐야합니다
어차피 둘의 취향이 거의 겹치기 때문에 여러명 골라놓고 그 중에서 서로 논의후에 각자 파트너를 선택하면 됩니다 ㅋ
초이스 시간이 어느정도 걸리더라도 하루의 성패를 결정하는 시간이기에 신중하게 해야합니다.
ㄲ들을 고르던 와중에 지난 방벳때 안 뽑아서 아쉬웠던 꽁이 쏙~ 하고 보이네요
고민좀 하다가 7월에 못골랐던 그 꽁을 뽑아봅니다 ㅋㅋ 원래 못먹어본꽁이 가장 이뻐보이는 법입니다
얼굴 약간 귀엽게 생겼고 몸통 얇고 슬림하고 피부가 부드러운 스타일의 꽁입니다
근데 가까이서 보니 생각보다 나이가 있어보입니다 ㅋㅋㅋ 생각보다 문신도 좀 있고요
그래도 이 정도면 괜찮은듯 하여 꽁을 데리고 같이 놀아봅니다![]()
회원님중 한분의 인솔(?) 아래 카드게임부터 시작하여, 주사위게임,악어게임 등등 하면서
꽁들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ㅋㅋㅋ
4인팟이었는데 저도 첫날이라 그런지 술이 술술 들어가네요
다들 적당히 취한상태로 즐겁게 놀다가 계산하고 2차는 보충대에서 걸어서 갈수 있는 치바고로 이동 합니다~~~~![]()
![]()
치바고에서 파트너 꽁과 함께 치킨을 먹는데 치킨 넘 맛있네요 ㅋㅋㅋ
역시 술마시고 나서는 고기가 들어가줘야 합니다 ㅋㅋ 꽁들도 모두 만족해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선라이즈에서의 ㅈㅌ를 하는시간...
ㅈㅌ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ㅋㅋ 꽁의 그곳도 아주좁고요 어느정도 해달라는거 맞춰주고 좋은데
꽁이 빅사이즈라고 아파하네요 ㅋㅋㅋ 나름 애무 열심히하고 젤도 잘 쓰고 했지만
아프다고 하면서도 프로페셔널 하게 마무리 잘합니다
회사에서의 야근과 연속된 달림에 의해 끝나고 나니 저도 진이 다 빠져서
아침에 도저히 못할것 같아서 꽁한테 짧게 가자고 해볼까? 고민하던 찰나에
꽁이 자기 밑에 아프다고 짧게 바꾸면 안되냐고 먼저 물어봅니다 ㅋㅋㅋ
예전 같았음 기분 나빴을수도 있지만 저는 너무 피곤했기에 옳타구나~ 하고 그러자고 합니다
제가 먼저 말하면 꽁한테 미안하지만 꽁이 먼저 말하면 미안할거 전혀 없으니까요 ㅋㅋ 정가만 줘도 되고요
그래도 같이 치킨먹고 시간도 좀 지났으니 택시비 정도 더 챙겨주고 꽁을 보냅니다
꽁이 마지막에 도망간 느낌이지만 그 또한 저도 원했던 상황이라 오히려 좋았네요 돈도 굳었고 잠도 편하게 잤고요
역시 보충대는 실패없는 아주 무난하고 좋은 픽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스찬
디벡스
예가체프

안내면진거

꿀벌
권태로운일상
어쏘서치

꽃갈비살
스타우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