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지민 102 ㄱㄹㅇㅋ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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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보충대 방문 후기] 하루 빼고 출석 도장 찍고 온 솔직 후기!
이번 방벳 동안 딱 하루 빼고 매일 출석했던 보충대 후기 남겨봅니다. 정모를 시작으로 여행 내내 매일 방문했네요.
첫날 정모 때 하필 저만 2차를 못 나가고 룸에서만 시간을 보내며 홀밤을 보냈습니다. 회원님들이 왜 안 나가냐며 다시 초이스하라고 성화가 대단했는데, 제 파트너가 그날 마침 생리라 못 나가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느낌이 너무 맘에 들어서 다른 아이로 바꾸기 싫더군요. 비록 밖으로 나가지는 못했지만 룸 안에서 노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달콤하고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외모 보다는 무조건 마인드만 봅니다. (단, 과하게 통통하거나 뚱뚱하지만 않으면 됩니다.)
밤 9시쯤 늦은 시간 끝물에도 가봤는데, 확실히 뚱뚱한 친구들은 끝까지 초이스를 못 받고 남아있더군요.
제가 술을 못 마십니다. 다른 형님들이 그녀들과 술게임하며 스킨십하고 노는 걸 구경했는데, 그것만 봐도 분위기가 달아올라 꽤 재미있었습니다. 제 파트너는 1,000동짜리 지폐로 종이학이랑 하트까지 접어주며 제 옆에 딱 붙어 애교를 부리는데, 룸에서만 놀기엔 아까울 정도로 너무 사랑스러웠습니다. 그 아쉬움 때문인지 여행 내내 매일 찾아가게 되었네요.
정모 이후에는 소규모 조각을 짜서 계속 방문했는데 항상 만족스러웠습니다. 매일 가다 보니 거기 일하는 아이들도 저를 알아보더군요.
이곳의 단점은 외모만 따지는 와꾸파 분들에겐 어떨지 몰라도, 저처럼 마인드만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에게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솔찍히 와꾸 안보시는 분만 오시기 바랍니다! 첫빠따 마지막빠다 중간빠따 매일매일 다 가봤는데 와꾸면에선 많이 떨어지긴 합니다.)
이곳의 장점은 마담이 교육을 확실하게 시키는 것 같습니다. 초이스가 끝나면 마담이 들어와서 아이들 핸드폰을 전부 수거해가더군요. 폰 안 보고 오롯이 손님에게만 집중하게 만드는 시스템이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매일 새로운 뉴페이스들과 놀 수 있어서 좋았구요. 다음 방벳 때도 재방문 의사 100%인 곳입니다.
## 제가 재 방문 의사가 100%라고 말은 하긴 했으나 내상도 많이 당한 곳입니다. ㄱㄹㅇㅋ 선택시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사실 다른 ㄱㄹㅇㅋ도 다녀 봤어야 했는데 그래야 비교를 할 수 있었을 텐데 이 부분은 아쉬웠습니다. 다음엔 여기저기 옮겨 다녀봐야 겠습니다. 낚시다니던 버릇이 있어서 자꾸 한포인트만 공략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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