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에서 만난 나의도파민 2편
해운대초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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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4
원래는 오후에 보기로했지만 친구가 내일 막날이라
다시 원투로 일정을 잡고 이꽁에게는 내일 보기로
약속을 해뒀습니다
그리고 양심상 원투방문후 2차는 전 안간다하고
파트너에게 양해를 구한후 친구의 마지막 홀밤을
벗겨주기위해 같이 놀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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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음날 .
친구는 가고 저는 꽁과의 데이트를 위해 약속을 잡습니다
가온을 가려했는데 꽁이 맛찬들을 원하더라구요
전 둘다안가본곳이라 일단 오케이하고 4인조각중
마지막까지 남은 분도 오시라하고 저녁18시에
식당근처 까페로 갔습니다
그리고 꽁이 카페로 오는데 섹시한 옷만 입다가
잠옷(자기는 유행패션이라네요) 을 입고왔다고 놀리지만
너무 청순하고 예쁘네요^^
역시 짜오방 잘했다 생각하며 맛찬들에서 소고기세트와
돼지고기세트까지 주문했습니다
3명인데 말이죠 ㅋㅋㅋ
가격이 300만동 정도 나왔습니다
가온을갔으면 더 싸게먹었는데..
이당시는 전 진짜 벳린이라 아무것도 모르던 시기라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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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마치고 같이온 조각멤버가 클럽을 좋아해서
디스트릭 k를 가기로했습니다
아는분통해서 그곳 md를 소개받았고
바로 예약후 이동.
8시30분쯤 갔는데 이미 앞자리는 꽉차고
저희자리는 출입구 근처로 줍니다
엄청 큰데도 사람이 바글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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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쇼를 많이하고 가장 큰 클럽이라고 합니다
코코만 다니다 처음가본곳인데 일찍가서 앞쪽 테이블로
자리정하면 재미있을듯 합니다
당시는 아무것도 모르던 시기라 ㅋ
주문을 샴페인을 하라고해서 주문을 하고
맥주12병을 주문하니 거의 600만 근처 나오네요
이런 바가지들..ㅜㅜ
어쨋든 분위기도 좋고 샴페인을 주문하면 담당 웨이터들이
옆어서 술을 따라주며 챙겨주기에 나쁘진 않았습니다
꽁도 그걸 좋아했고 가오도좀 살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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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온 멤버는 혼자라 제가md를 다시부릅니다
이곳에서는 2,3시간 같이와서앉아주는 꽁이 있다고
들었고 대화를 해보니 시간은 정확히 기억은안나는데
사진을 보여주고 큰형님2장을 지불하면된다고 합니다
저희둘만 꽁냥꽁냥 대기에 애매해서 불러달라니
제법 예쁘신분이 옵니다
ㄱㄹ 가면 탑급 같은 외모.
근데 단점은 계속 폰을 보더라구요 ㅋㅋ
클럽서 돈받고 손님 상대해주는 그런 역할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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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4명이서 주사위게임을합니다
클럽녀의 주관하에 주사위쌓기를 하는데..
수전증인지 계속 제가 집니다..
내 꽁만 아니면 가슴이라도 주물딱되며 혼좀 내주는데 ..
옆에 꼬맹이가 있으니 계속 남자들이 술을 마시는..
그와중에 웨이터들은 제꽁을보고 계속 엄지척을 합니다
대부분 그곳의 꽁들은 섹시가 컨셉인데
얘는 옷도 잠옷같은데 얼굴은 하얀애기같으니 ..
눈에 띄는거죠ㅎㅎ
계속 보호한답시고 껴안고있는데 이때는 저도 씹선비모드라
그정도가 다였습니다.
3시간정도 놀다보니 자정이되었고
꽁은 슬슬지치는지 집으로 가자고 눈치를 줍니다
제 숙소가 멀기도 하고 ..
그녀와의 잠자리도 기대가되기에
지인분에게 먼저간다고 말을 건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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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혼자두고 가기에는 너무 미안하더라구요
한국인들은 정때문에 놓고가기가 어려운..
그래도 꽁은옆에서 피곤하다고 찡얼되고
전 그래서 미안하다고 하고 계산을 하고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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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는 아쉬웠는지 좀더놀고 싶다고합니다
웨이터에게 잘좀 챙겨달라하고
문제가생기면 제게 연락 달라고 하고 디스트릭을 나옵니다
그리고 집에가는 그랩을 부르고 1시간동안 쪼물딱 됩니다
그랩안에선.
클럽에선 사람들이 오고가기에 터치를 못했지만..
그랩안에서야 ㅎㅎ
이성의 끈을 풀고 이동 1시간 내내 쪼물딱대고
그녀는 제 소중이를 만지며 예열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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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길어져서....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끊어가겠습니다.
3편에 마무리되도록 줄여보겠습니다
그러니 양해부탁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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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 you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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