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에서 만난 나의도파민 최종화
해운대초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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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서 찍은 사진이 없네요
가장 비슷한 상황을 다른 꽁과 할때 찍은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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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밥에 있는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같이 샤워를 합니다
다른 꽁들은 같이 샤워하는걸 싫어하는데
이꽁은 제 소중이도 잘잡지만 씻겨주는것도 잘합니다
그사이 저도 그녀의 찜에 키스를 하는데 그게 서로
어색하지도 않고 자연스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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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깨끗이 씻고나니 오늘은 밖으로 안싸도 된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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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친구와 할때 노콘으로 했고 발사순간 몸에다 뿌리는데
오늘은 미리 피임약을 먹고왔으니 안에다 싸라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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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이있는분들은 미리 피임약 먹게되면 질사가능하니
미리 조율도 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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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여전히 뜨겁습니다
거기다 타이밍 맞춰서 빼지 않아도 되니 한결 편하게
전투를 치르고 발사까지 하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이친구도 전투가 좋았는지 허덕이며 눈을 찡긋합니다
그리고 제게 오빠는 섹스파트너로 최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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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속궁합이 중요한게 이친구와 전투를하면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순간이 다 좋았습니다
제몸에묻은 땀을 닦아내며 피곤하다는듯 매미처럼 앵깁니다
그리고 다시 그녀와의 대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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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과과의 스토리,가족들의 사연,
자신의 꿈.
이친구는20살임에도 인생을남들보다 열심히 살았습니다
캐디도 했고 여행사도 근무했고 에코도 하고..
결국 한가라까지..
예전사진을 보여주는데 옷도 너무잘입고
모델같은 포즈를 잘알아서 인스타도
엄청나게 예쁜사진들이 많았습니다
전남친에게 속아서 3천만원을 날리고
한가라에서 일을했다며 그 남자욕이 대화의
70프로긴했지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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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대화를 하다보니 이날도 잠을 못지고 9시에
2차전을 합니다
역시나 둘다 잘느끼며 서로의 몸에 빠져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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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관해 서로 이야기해봅니다
저는미혼이고 유흥에 있던사람과는 미래가없지만
너라면 할수있다고 합니다
근데 꽁은 생각이 다른듯 하네요
자기도 모든게 잘 맞지만 정말 결혼은 어렵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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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우리가 노래방에서 만났기 때문입니다
어느날 서로 싸운다면 노래방에서 일했던게 약점이되고
그게 서로에게 상처가될수도 있다는..
맞습니다 쉽지 않죠..
추후에 아기가 태어나도 서로의 만남이 어디서부터인지도
알려줘야되고 거짓으로 시작하게 될테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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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전 모든걸 감내한다고 했습니다
이제 스무살된 애기인데 뭔들 못 감싸안을까 싶었거든요
저도 수없는 경험을 했고 그녀의 약점은 크지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어쨋든 11시까지 호텔서 이런저런 이야길 나누다 같이 시내로
가자니 집에우선가서 옷과화장을 하고온다고합니다
지금 그대로도 괜찮았지만 더 말을하면 불편해할까 싶어서
보내기로 합니다
얼마줄까하니 돈필요없다네요
그래도 그건 매너가 아니기에 큰형님 10장을 챙겨줍니다
받기 싫다하는걸 차비로쓰라고 강제로 쥐어주며
보냅니다.
ㄱㅈㄱㄹ같아서 싫다던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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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보내고 한숨자고 일어나니 3시네요
바로 잘로를 보내니 준비해서 6시에1군에서 보기로했습니다
오늘은 1군스타벅스에서 만나기로 하고 준비를 하고 스벅으로
갑니다.
그리고 커피한잔을 시키고 그녀를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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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가되었는데 도착을 안하네요
그래,꽁까이 타임이 있으니 좀더 기다려보기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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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이 지났는데도 오지도 않고 잘로도 조용합니다
재차 독촉메시지를 보내고 30분을 더 기다려보지만 여전히 묵묵부답..
그사이 당시연락하던 황제꽁이 있었는데 스벅에 있는
자바칩 프라프치노를 좋아한다는게 생각이 나더군요
그거나 사서 깜짝이벤트나 하자 싶어서 주문을 하고 서프라이즈를
하러갑니다
그리고 복잡했던 마음의 황제꽁의 미소를 보고 조금 누그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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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보네집에가서 식사를 하는데 9시가 넘어가는군요..
자그만치 3시간을 기다렸는데 꽁은 여전히 잠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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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바람을 맞은게 처음이였습니다
화가났지만..그것보다 그녀에게 무슨일이 생긴게 아닌가하는
걱정이 들었던 벳린이 시절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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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 귀국을 하는데 그녀의 잘로에 숏츠 영상들이
뜹니다.
골프장에 있는 모습과,
어느 집 거실에서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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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같은날 다른남자의 에코로 인해 저와의 약속을 버리고
간게 아닌가 싶네요
저를 만나면 큰형님 10장이지만.. 에코는 최소 그것보다
4장이상..많게는2배도 받으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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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또 저는 하트를 누르고있네요.
회신이옵니다 . . 잘 돌아갔냐고.
사고는 아니였구나 하는 안심과 불타오르는 짜증이 서로
싸웁니다.
그래, 너 다음에 만나면 제대로 밟아주겠다 마음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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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몇번의 대화가 있었지만 감정은 어느정도 사라진 단계로
무의미하게 갔고 어느날 살이찐 모습을보고 한마디했더니
다시 잠수 후 .. 잘로친구가 삭제되었네요 ㅋ
그렇게 저의 도파민였던 꽁과의 인연도 마무리가됩니다.
정말 진심으로 좋았고 행복했지만..
그녀의 말대로 결혼까지 가기에는 서로 너무 많은
약점이 있다는걸 알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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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부터 저는 다 내려놓고 ㅇㅎ꽁들에게는 흑화가된듯 합니다
이시기에 11시 꽁도 진행형이였고 아쉬움도 딱히 잊혀져가는
시기라서 그런지 담담했던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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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어느날 우연히 만난다면 말을 건네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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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진심이였는지.

다니엘초이
첨처럼
날짱
제니퍼
인천공항
반쎄오
물망초
죄해노
사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