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라 첫 조각참석 및 기막힌 내상후기
해운대초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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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0.07
이제는 말할수 있는..
저의 첫 한가라 조각 참석..
그리고 순진했던 저를 울린
깜찍한 꽁의 기막힌 내상..
모든건 픽사가 아닌 팩트로만
올립니다!
.
첫 베트남 방벳시 숙소를 12군지역에
잡았습니다
당시는 여꿈숙소 그런것도 잘 몰랐고
까페도 막 이등병달고 시작했던 시기라..
늘 해외갈때처럼 공항에서 가깝고 조식을주는 호텔로
15일잡고 첫 방벳을 왔었습니다^^
초창기때 글들 대부분이 호텔근처 밥집,
까페, 간식점, 마사지등등..
그나마 좀 특이하다면 버스를 타거나
야외수영장에 갔던 스토리정도였던
아주 건전하게 놀던 저였습니다.
베트남은 당시만 해도 제게는 첫
방문지였고 공산당이나 공안등에 대한
이미지가 그리 좋지 않았던 시기였으며
베트남여자와 결혼했던 주변지인들이
대부분 싸우거나 안좋은 스토리들을
직접듣던 시기라 더 조심스러웠던것 같습니다.
어쨋든 약 8일정도 12군 로컬지역에서 놀다가
벤탄시장을 가게되고
포퀸을 알게되고 마사지와 가라등에 대한
정보를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황제를 처음 가보고 , 키스님 통해서
첫 조각을 신청한 그날.
4시쯤 연락을 준다던 키스님의 메시지를 기다리며
까페에서 시간을 보내다 3명의 조각이 정해진
카톡 방으로 초대되어집니다.
당시1분이 짜오방순번에 적극적이시고
무조건 1번을 받아야된다며 일찍 가야된다고합니다
당시 원투로 가라는 정했고 벤탄시장근처에 있던 저는
시간을보니 걸어서 15분정도면 도착할 시간이라
제가 순번을 받으러갈테니 늦게라도 오셔서
인사나합시다 했네요
그리고 4시20분쯤 구글지도를보며 도착했더니
문이 닫혀있습니다.
조각중 1분이 전날에도 원투를 다녀왔는데 문을
두드리면 안에서 열어준다고해서 똑똑똑하는데..
왠걸 안열립니다.
안에 사람은 있는것같은데
문은 닫히고 ..저는 처음이리 뻘쭘해서
실수한거 있나 그러고있고 ㅋㅋ
그러다 한 40분쯤되니 입구에서 웨이터가 나오네요
그 잠시 열린문틈으로 들어간..
그리고 앉아서 기다리는데 지금은 친해졌지만
당시만해도 인상 드러웠던 탄탄실장이 앉아있는절보고
어찌들어왔나며 버럭하고 웨이터에게 뭐라뭐라하네요
처음온건데 부담인데 분위기는 그렇고..
나갈까요 하니.. 옆에 끄트머리로가서
안보이게 앉아있으라고합니다ㅋ
지금은 너무도 잘알지만 당시는 시스템을몰라서
진짜 조용히 찌그러져 앉아있었던..
5시가되서 1등인 절확인하는데 뒤에 순번도없습니다ㅡㅡ
그리고 첨본 그때 조각분들이 인사하러옵니다
순번찍었으니6시30분에 오면된다는 탄실장이 안내에
3명다 황제로갑니다.
여기오기전 낮에이미 황제를 처음으로 방문했는데
시간이 남으니 또 한번 황제예약을하고 갑니다 ㅋㅋ
황제서도 6시30분이라는 시간 압박에 의해
관리사에게 샴푸는 빼달라하고 급히 다시 원투를
가니 조각멤버 한분이 먼저와있습니다.
간단히 통성명을 하고나니 저보다 동생인데 방벳은
몇번경험이 있다고 하네요
방벳 처음인 제게는 모든게 낯설었는데
레탄과 파스퇴르는 무서운곳이니
가지말라고 합니다
자기도 가본적은없는 그런곳이라는 말과 함께 ㅋㅋ
그럴거면 왜 리스트에 알려줬는진 모르겠지만
어쨋든 그분이 알려준 그대로 적은 메모장이 남아있네요 ㅋㅋ
그리고 다른한분이 7시쯤 되어 도착합니다.
그분 싹싹합니다
지금은 이때 조각으로 인해서 같이 다니게된ㅎㅎ
첫방벳이고 첫조각이니 순번은 제가 1번하라고합니다.
그리고 짜오방에 대해 설명을 해주네요
킵이라는 시스템이 있고 2명,3명 잡아둘수있다..
유흥은 많이다녔지만 킵은 여기서 처음이였습니다
어쨋든 두분이 제게 짜오방을 양보하셔서 먼저하기로하고
7시10분이되니 꽁들이 들어옵니다ㅋ
지금은 워낙 다니다보니 익숙하지만 당시는
제게는 신선했던 상황.
그전에 회원분들이 대여부분을 미리 말하고 롱을
먼저 제안해야된다고 압박은 하셔서 저는 솔직히
온통그것만 생각하고있었네요
ㅇㄴㄱㅇ도 있으니 잘선택하라는 압박..
그러다 스타일에 맞는 꽁이 보여서 찍으려는데
제게 친절하게 설명하던 그 회원분이 갑자기 그꽁을
지명합니다 ??
제가 지명하니 이미 자기가 했다고 ㅋㅋㅋ
지금은 모 아무것도 아니게 넘기는 상황이지만
초보였던 제게는 순간적으로 멘붕왔고 꽁들을 고르지못합니다
다음회원에게 꽁을 고르라하고 다음조를 보면서 꽁을 선택
근데 이꽁.. ㅇㄴㄱㅇ 입니다 ㅋㅋ
순번1번이던 상황에 일시적으로 쨉2방을맞고
짜오방이 끝납니다.
담당실장은 대기팀이 많어서 한바퀴돌고 다시짜오방을
하고 보여준답니다
그러라 하고 저만 파트너없이 첫 조각, 첫가라를
시작합니다 ㅋㅋ
다른분 파트너들이 그런 제모습이 안타까운지 짠도해주고
안주도 챙겨주고 그러는데 솔직히 너무 부담이네요
그와중에 제게 족보를 알려준 그 회원분은
맘에든 그 꽁에게만 집중하면서 꽁냥꽁냥.
순간 자리는 불편하고 술만 마시는데
소주는 또 비싸다고 맥주만 마셔서
저도 소주 안마신다고 맥주를 마십니다.
하하하..
이후 수많은 조각과 많은분들을
만났는데..
이때가 가장 최악이였던것 같습니다
물론 그중에 회원한분과 그분의파트너였던 꽁은
아직까지 만나는 관계로 오래이어지고있는데
어쨌든 제게는 당시 당황스럽고
불편했던 자리이긴 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2차 짜오방
당시 원투는 102보다 뜨고있던 곳이고
꽁들이 어리다는 이유로 손님들이 몰리던 시기..
그리고 그런 상황에서 첫 조각참석을 했던 저는
다음 짜오방을 기다리는데..
.
요새 자꾸 제가 끊어가는 버릇이 듭니다 ㅎㅎ
가볍게 적으려면 할수있는데
당시의 솔직한 감정이입을 하려다보니
글이 길어지는점 양해바랍니다.
다시 정리해서 당시의 기막힌
내상후기를 이어가겠습니다
P.s 조각은 아무런 문제가없습니다
다만 제가 처음이다보니 적응을 못한거라
아직 경험치못한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되는
글이되었으면 합니다.
이런상황은 수십번갔지만 겨우한번이였던 시기였으니.
See you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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