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조선2 설레임과 초보자의실수
해운대초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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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조선 2
제게는 첫 착석식당이며
모든게 낯설고 신기했던 그곳.
하지만
설레임과 분노가 어루어져서
첫시작은 썩 유쾌하지 못한..
그때의 시간이 갑자기 떠오르네요^^
첫방벳을 하고 매일 ㄱㄹ를 다니다 3번째
원투에서 운명의 분들을 만나게됩니다
야구를 좋아하는 핸섬한 장교님과
제 패션이 아재같다며 엄청나게
구박한 핸섬한 병장님.
그리고 기가막히게 베트남 노래를 부르신..
(직급은생각이 안나는) 저보다 형인줄
알았지만 어린 회원님까지 ㅎㅎ
전날 원투에서도 작은 헤프닝이 있었지만
조각을통해 서로 친해진터라
키스님을 통해서 더조선2 착석식당을
가기로했습니다.
당시 병장님과 장교님은 여러번
방벳을하셔서 경험이많았고
전 처음이라 모든게 낯설고
설레이던 시기였습니다.
장교님은 여전히 예나 지금이나 캐리어신공으로
막날임에도 오신다고 했고
저와 병장님은 20분전 도착해서
가게 앞 로컬 쥬스집에서
느억맘쥬스를 같이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것조차도 감동 받아서 좋아해주는 울 병장님!
여기서 옷에대한 디스를 아주 신랄하게 하십니다
당시만 해도 늘 필리핀을 다니다보니
옷을 최대한 허름하게 입고 다녔습니다
물론 지금도 다이어트 실패로
거의2,3개 돌려가며 입고다니며
놀림을 당하고있지만요 ㅎㅎ
이때는 입던게 해변에서 입는 꽃난방과
반바지 ..그리고 슬리퍼 ㅋㅋ
전 이때는 이게 정상이라 생각했는데..
10분넘게 귀가 따갑도록 잔소리를 듣습니다.
여기서 팁을 드리자면
베트남에서 ㄱㄹ나 유흥을 가실때는
가급적 긴바지를 입어주시고
상의는 난방이나 니트, 재킷 등으로 커버해주는
코디를 선호한다고 합니다
슬리퍼는 당연히 안되고
가능한 깔끔하게 가야 꽁들에게
역초이스를 안당한다고 귀에 못히 박히게 들었기에
팁을 같이 드립니다.
2방때는 그래도 갈굼당한대로
여러스타일로 다녔는데 3방때는 살이찌면서
그냥 저는 포기했지만요 ㅋㅋ
어쨋든 예약시간이 되어서 가게로 들어갔고
얼마후 캐리어 장교님도 오십니다.
두분이 몇번 다녀본터라 밥상이 아닌 술상을
주문합니다.
여기서 실수하나.
100만동 차이인데 가급적 밥상을 시키십시요
3명이상이면 술상은 조금부족합니다^^
어쨋든 주문을 하고 짜오방을 시작.
병장님은 소녀시대 티파니 같은 꽁을 초이스.
장교님은 화려하고 섹시한 슬림한 꽁을 초이스.
전 강아지같이 잘웃는 꽁을 초이스.
세명의 스탈이 다 다릅니다 ㅎㅎ
그리고 시작된 본격전인 음주가무.
조선은 금강에 비해 텐션이 낮고
잘 못논다고 했는데
그건 사람에 따라 다른듯 합니다
이미 경험이 많은 두분이 키스며 손넣기며
한가라처럼 분위기를 만들어버립니다
처음인저는 선비모드로 지켜보며
맞장구치고 한잔한잔 마시다보니
분위기에 취하고 꽁들도 왠만한
스킨쉽은 받아주기 시작하네요
특히나 장교님은 워낙 스킬이 좋으셔서
손이 위아래 바빴던걸로 압니다^^
꽁들도 엄청난 주량입니다
전날 가라에서 그리 많이 마셨는데도
쭉쭉들어가더니 8병째..
그리고 4시간인데 3시간만에 장교님은
비행기타러간다고 일어서야 합니다
그외중까지 옆에 꽁과 찐하키스를 하고
안떨어지시든데 ㅋㅋ
중간계산을 하니580만동 정도 나왔던걸로 압니다
사진의 메뉴판을 보니 꽁팁도 60이였고
당시는 현장할인이다보니 가격도 상당히
매력적이였네요
장교님은 비행기를 타야되서 가야되기에
돈을 먼저주는데 얼떨결에 제가 총무가됩니다
우선 각자 200만동씩 받고 저도 200만동을
꺼내서 600만동은 따로 챙기고
장교님과의 작별인사를..
이때는 우리가 마지막이라 생각했는데..
이게 조각의 진짜 장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너무도 아쉽긴하지만..
가는이는 가야되는법.
잘 배웅하고 다시 본연의 자세로
돌아와 병장님과 즐기는데
이후 엄청난 사건이 발생을 합니다
당시로써는 하늘이 무너질것 같았던..
하.. 그러지 말았어야는데 초보자의 실수가
어마어마한 사건을 만듭니다.
글이 길어져서 나눠서 가겠습니다
벌써 1시근처라 내일을 위해
나눠서 쓰는점 양해바랍니다.
See you soon



꿀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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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면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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