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조선2 설레임과 초보자의실수-종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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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조선2 설레임과 초보자의실수-종결편

해운대초롱이 46 37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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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를 끌고다니는 핸섬 장교님이 가고


병장님과 즐기다 엄청난 사건이

발생하는데...







ㆍ



티파니꽁에 푹 빠진 병장님은

계속 달리기 시작합니다.


심지어 꽁의 술을 대신 마셔주네요


분명 장교님 있을때까지만 해도

같이 8병을 마신터라 

잘마시는건 알고 있는데

병장님의 지나친 배려가 시작되네요 ㅋㅋ


그리고 그걸 잘 즐기는 티파니 ^^


어느덧 4시간이 지나고 애기실장님 들어옵니다

연장 ㄱㄱ



4시간을놀았지만 분위기도 좋고

꽁들도 예뻣기에 연장을 요청합니다


3시간을 연장하는데 비용은 

꽁팁만 추가되고 그외는 무료라고하니

안할 이유가없는거죠



그리고다시 부어라마셔라 시작됩니다


저도 당시 제파트너였던 꽁이 너무 좋아서

한동안 잘로도 하였고 다음방벳때 만나러갔을만큼

나쁘지않았습니다


거기다 병장님의 파트너였던 티파니꽁은

외모뿐만 아니라 영어도 완벽했습니다


노래도 팝송만 부르고 대화도 편하니

얼마나 예뻤을지  상상되시겠죠?


지금도 그 병장님은 티파니가 제일좋았다고 하네요ㅋ



어쨋든 그렇게 2시간을 더 달리다보니

소주도 8병이 더들어왔고

안주는 실장님이 소세지와 잡채등 

추가안주를 무료로 주십니다.

거기다 꽁들은 베트남음식먹고싶다고해서


반미와  쥬스등 추가로 시켜주고..

분위기는 어쨋든 모두가 취해가는

그림으로 흘러가는데..




두둥!!!





최근엔 연장을 안해서 모르겠지만

저녁7시가 넘어가면서

꽁들이 옷을 갈아입고 옵니다

아오자이서 청바지와 티, 간편한 캐주얼로요

8시에 퇴근이라 미리옷을 갈아입고오는데

이때 가게안의 노래방의 스타일을 클럽형태

모드로 세팅을 다시합니다.


순식간에 착석식당서 작은 클럽으로 변하고


4명은 나와서 음악을 틀고 클럽댄스를 춥니다


부비부비도 하고 클럽에세 놀듯 부킹놀이도

하며 피날레로 달리는 ㅋㅋ


아마 이렇게 놀다보니 더조선이 좋아진듯합니다


30분간 그렇게 신나게 춤을추고 놀았습니다


(지금은 이런 방식을 하는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8시가되기전 마담이들어오고

계산을 하기위해 영수증을 들고오는데

어라??


계산서가 850만동입니다


3명이 놀때 600만동이였는데

어떻게 2명이 노는데 더 많은 금액이 나온거죠??


갑자기 술이 깹니다.

저와같이 있던 병장님은 이미 티파니의

술까지 마셔주다보니 꽤 취했고 

어쩌다보니 처음온 제가 총무인데

한국어는 잘 모르시고 자꾸 계산서에 숫자만

지웠다 적었다 반복..


순간 짜증이 났고 이해할수가 없었습니다


술을많이마셨지만 똑같은8병인데 왜 돈이 더 나왔는지

이해가 안되더군요


그래도 일단 계산을 해야되니 420만동을

달라고하니 병장님도 상황이 이상한걸 감지하고

정신을 차립니다



그래도 몇번의경험이 있던 병장님이기에

사장님을 불렀고 계산을 다시합니다



여기서 초보자의 엄청난 실수 첫번째!!


금액이높아서 확인을해보니 

850만동은 앞에 580만동과 합산을 해야되는

금액이라고하네요


글쵸 아무리 술은 마셨어도 안주까지 시켜서

먹었던 처음 4시간보다 높을수 없으니깐요


오해였기에 가지고 있던 600만동과


그리고 병장님에게 100만동만 내라고했습니다

제가 150만동을 내면되니깐요


근데 사장님이계산을하는데 50만동이 안맞는다고합니다


???


두세번 다시 금액을 확인하는데 돈이 부족하다고

제게서 처음 600만동을 받은게 아닌550만동만 받았다고

합니다??


전 1차 금액을 받을때 분명히 제 200만동을

꺼내서 같이 포함시켰는데 550만동만 있다고 하니

황당하고 당황을 합니다.


다시 계산해보시라고 그러는데 사장님은

계산 50만동이 비였다하시고 전 그럴일없다고

사장님과 계산서를 맞추다보니 한 10분정도

흐른듯합니다

그리고 50만동을 병장님이 팁으로 준다고

마담에게 말을했던게 제가 가지고있던 1차합산액에서

빠진걸 찾아냈습니다 ㅋ


어쨋든 오해가 풀리고 나머지를 계산하려는데

어라??  


병장님이 이미 계산을 했답니다??

제가 사장님과 계산문제로 옥신각신 하는사이

다른곳 약속을 해둔상태서 길어지니 병장님이

계산하고 먼저가버린거죠


저는 베트남도 처음이고 착석식당도 처음이였으며

더군다나 총무를 맡겼기에 초보였지만

정확한 계산을 하려던건데.


순간 멘붕이 옵니다 ㅋㅋ


아무리 목소리가 커지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공금인데 정확하게 하는게 맞는거니깐요


전화를 해봅니다,


이미병장님은 선라에도착해있고 저는 일단

계산은끝나고 250만동에서 150만동을주고 가겠다고

주소를 알려달라고 했습니다

이미 어느정도 취해있는 병장님은 자기가

산거로 할테니 신경쓰지말고 2차를 가자고하네요

그래도 계산은 정확히 해야되기에 

일단알겠다고 주소를 알려달라고해서

선라 안남으로갑니다.

그리고 만나고나서 150만동을 드리고 

이렇게 가버린거는 서운했고 

난 총무로써 책임을다했으며 뒤끝이 

이리끝나는건 싫어서 정리하고 가려고

왔다고하니 미안하다고합니다

전에 비슷한일이 있었고 먹튀를 했던분이

있어서 저도 그런줄 알았다며

시간이아까워서 계산하고왔다고합니다

50만동해봐야 꼴랑3만원도 안되는돈을

내가 왜  속이냐, 그럴거면 돈을 다들고 튀었지

하니 그게 맞다는 병장님 ㅋㅋ


갑자기 서러움도폭발하고 기분도 상하고

전전날 조각한 동생에게보자하고

전 이만 간다고하니 다른곳예약한곳있으니

같이 꼭 가자고  미안하다고 계속 잡더군요

진심 목까지 짜증이올라왔지만..

그리이야기하는데 어쩌나요..


아침이되면 병장님은 공항가야되서 

그래도 좋게 마무리하기위해 다른 바로갑니다

그와중에 100만동만 받겠다는병장님과

150만동을 주려는저는 옥신각신.

결국50만동은 2차간곳에서꽁들 오자마자 니들쓰라고

주면서 마무리 ㅋㅋ


이렇게 마무리가 됩니다 초보자의 실수는..




근데 반전..



이때는 몰랐는데..




그때 600만동을 주머니에 넣고 있다가..


꽁들이 반미와 음료를 주문할때 

50만동을 줬는데 이게 아마도 

회비에서 나간것같습니다 ㅋㅋㅋㅋㅋ



당시는 처음이기도 하고 실장님계산도 이상하고

병장님은 취하고 저는 당황하던 초보였기에

당시는 팁에서 뺀줄 알았던거죠 ㅋㅋㅋ


(이건 병장님에겐 이실직고 못했습니다 ㅋㅋ)

어쨋든 같이먹은거니 ㅎㅎㅎ



이렇게 저의 어마어마한 사건은 

누구도 범인을 알지못하고 마무리가되었습니다 ㅋㅋ



그래도 당시의 병장님과는 지금도 자주 연락하는

사이가되었습니다^^

아마 그때 서로 자존심 조금더 부렸다면

지금의 인연도 없는거겠죠  ㅎㅎ


이후부터는 절대 총무는안합니다.


하더라도 바로 실장님이나 웨이터에게 돈을 전달합니다

그게 다니다보니 가장 깔끔하더라구요

이모든 원인은 캐리어들고 다니는

핸섬장교님이 제게돈을 맡기면서

생긴일이니 같이 반성하시죠ㅋㅋ





P.s 조선에 가신분들은 클럽모드 변신이되는거 

한번문의를 해보세요

연장시에는 되었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댓글 46
후 10.14 00:46  
아찔하셧을듯 합니다 후기 잘 봤습니다
해운대초롱이 작성자 10.14 00:52  
처음이고 총무라는책임이 무겁다보니 ㅎㅎ지금은웃지만 그때는 꽤 심각했긴했습니다 ㅋ
톰 10.14 02:12  
고생하셨네요
저는 아직 착석은 못 가본지라 궁금하네요
이전 방벳때 일행중 한명이 빌런이었던지라 계획이 틀어져서 못 갔어요 ㅎㅎ
해운대초롱이 작성자 10.14 02:39  
조각멤버들 구성도 정말 중요하긴합니다^^
다행히전  좋은분들로 만났듯합니다!
안내면진거 10.14 04:11  
아무리 봐도 계산을 모르겠네요.....
해운대초롱이 작성자 10.14 09:41  
네ㅎㅎ 처음이다보니 더 난감했습니다 ㅎㅎ
깜보 10.14 05:11  
둘만 남았는데 아무리 계산을 헸다고한들 말도없이 먼저 자리를 뜬건 좀 너무했네요..  그나저나 착석조각도 먹튀가 있니보군요...헐...
해운대초롱이 작성자 10.14 09:42  
그때 병장님도 취했고 그전에 여꿈이아닌 다른곳에서
먹튀당하다보니 지레짐작으로 먼저움직였다고 하더라구요^^지금은 거의 소울메이트입니다 ^^
스니키 10.14 05:56  
마지막이 아쉽긴하지만 그래도 잘 놀았으면 된거죠
해운대초롱이 작성자 10.14 09:43  
네ㅎㅎ 지금은 웃지만 당시에는 땀이 아주 ㅎㅎ
5분대기 10.14 06:32  
좋은 마무리로 끝이 났네요^^
서로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은 이해하고 넘어가셔서 좋은 결말이 된 거 같습니다~
그때의 해프닝?이 지금의 인연까지 오셨으니
해운대초롱이 작성자 10.14 09:43  
네 맞습니다^^ 그래서 더 서로 신뢰하고 믿는거죠
지금은 연락도 자주하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제니퍼 10.14 06:33  
그 팁 남짬은 누가 받아 간겁니까?
처음부터 총무 운을 타고 나신 것으로 보입니다.
공항버스에 사람 많네요.
해운대초롱이 작성자 10.14 09:45  
팁은 마담이 챙겼더라구요ㅎㅎ
총무 어렵습니다ㅜㅜ 드디어 오늘이시군요
조심히 잘 출발하시고 소기의 목적 응원하겠습니다 ^^
까망코 10.14 06:34  
총무 쉽지 않죠ㅜㅜ
게다가 벳남은 화폐단위 때문에 가지고 있어야 하는 돈의 양도 많고...
제가 25명정도 되는 모임의 총무인데 돈관리 때문에 정모때나 야유회를 가도 술을 못마시게 됩니다ㅜㅜ
해운대초롱이 작성자 10.14 09:46  
25명 ㄷㄷㄷ
진짜 총무는 스트레스도 많고 할것도 많은데 노력대비
얻는것도 없는듯합니다
얼른 후임자만들어서 인계하시죠!!
까망코 10.14 09:48  
다들 힘들다는걸 알아서 하려는 회원이 없어서 탈퇴가 아닌이상 말뚝 입니다ㅜㅜ
대신 회원분들이 저를 여러모로 많이 챙겨주십니다^^
해운대초롱이 작성자 10.14 09:51  
헛..그만큼 다른회원들이 믿는다는반증이죠^^
고생은 사서도 한다지만..그래도 즐기시면서 했음좋겠네요^^
꽃등심 10.14 06:38  
전 첫 조각...음...ㅋㅋ
해운대초롱이 작성자 10.14 09:46  
첫조각서 몬가있으셨군요ㅋ
꽃등심 10.15  
ㅋㅋㅋ 그냥 그랬어요ㅋㅋ
과사랑 10.14 07:26  
ㅊㅅㅅㄷ 문외한이어서 노시는 모습이 잘 상상이 안 가지만 아주 즐거우셨던 걸로 이해하겠습니다.ㅎㅎ
해운대초롱이 작성자 10.14 09:47  
네 당시 아주 잼나게 놀긴했습니다^^
당시 가라만 다니다보니 신기하더라구요 ㅎ
신똥호찌 10.14 08:24  
술 많이 드셨는데도 계산하시려다 보니 부담되셨겠어요 ㅎㅎ고생하셨슴다~
해운대초롱이 작성자 10.14 09:48  
네ㅎㅎ 그담부터는 절대 남의돈 안받습니다ㅋㅋ
차라리 계산때 다같이 내는게 가장좋더라구요^^
마덩석 10.14 09:17  
초롱장교님도 이럴때가 ㅎㅎㅎ
해운대초롱이 작성자 10.14 09:48  
저도 처음이 있으니깐요^^  그때 찐으로 당황했었습니다 ㅎㅎ
민이민이 10.14 09:25  
티파니 꽁 누군지 알꺼 같아요 ㅎㅎㅎ

그래도 손님한테 잘 해 주더라구요  ^^ ㅋㅋ
해운대초롱이 작성자 10.14 09:49  
네ㅎㅎ 티파니꽁이 솔직히 더조선에서 최고였죠^^
같이간 병장님이 그래서 아주 취하셨고요 ㅋㅋ
렌보 10.14 09:33  
총무 하다보면 소액이 비는경우 종종있습죠
경험상 다 본인이 실수로 카운트가
잘못된거 더군요 ㅋ
해운대초롱이 작성자 10.14 09:50  
네ㅎㅎ 제돈 관리도 못하는 제가 다른돈을 맡다보니 ㅎㅎ
전 팁을 또 중간중간 주는버릇이 있다보니 위험합니다ㅋ
자판기인생 10.14 11:37  
언제나, 어디서나 있을수 있는 헤프닝입니다. 맘 추스린것 같으니, 헤프닝이다..생각하시고 다음 방벳을 고고고
해운대초롱이 작성자 10.14 11:39  
네 이것 첫방벳때라 지금은 추억이되엇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페드리 10.14 11:43  
헉 그런일이 있었군요 ㅜㅜ 제가 계속 있었으면 자연스레 총무를 했을거라 정확하게 계산을 했을텐데.. 이놈의 비행기 시간이 ㅋㅋ 그래도 잘 풀리셔서 다행입니다
해운대초롱이 작성자 10.14 12:42  
ㅎㅎ 그때 진짜아찔했어요 ㅎㅎ
그래도 잘 오해풀고 소울메이트로 자주 연락하고있는데요^^
그때가 근데 가장 재밌었어요 조선에서는^^
꿀벌 10.14 13:44  
오해 잘 푸시고

더 돈독해지셨다니 다행입니다..^^
해운대초롱이 작성자 10.14 15:46  
네^^ 비온뒤 땅이 굳어진다고 하잖아요^^
갓날두불새 10.14 14:34  
총무자리가 참 힘든자리죠
그래도 잘마무리되서 다행입니다 ㅎ
해운대초롱이 작성자 10.14 15:46  
네 ㅎㅎ 나이도 제가많은데 총무를 갑자기 시켜서 더 당황했었습니다 ㅋ
키스 10.14 14:39  
다들 술이 좀 취하셨군요 ㅎㅎㅎ
해운대초롱이 작성자 10.14 15:47  
꽁들이 너무 예쁘다보니 안취할수가없었습니다 ㅎㅎ
하루 10.14 15:13  
분위기 좋으셨는데 계산 하는 과정에서 어질한 상황이셨네요 ^^;
해운대초롱이 작성자 10.14 15:48  
맞습니다^^  중간계산과 토탈계산 여기서부터 꼬이니 급해진거죠 마음만 ㅋ
꿈을꾸는 10.14 15:21  
총무 중요하죠 .. ㅋㅋ 소액이라도 총무입장에선 정확히 계산을 해야되는거고.. 술마신 입장에서 3만원.. 그냥 줘버려도 되지만 찜찜한 마무리는 그 누구도 싫은거니까요
둘만 있는 자리에서 저 또한 친구놈이 택시타고 가버려서 혼자 덩그러니 남겨져본적 있는데 참 .. 그 기분 알거같습니다
그래도 시간이 지난 지금에 잘 연락하고 지내시고 좋게 마무리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해운대초롱이 작성자 10.14 15:49  
꿈을꾸는님도 그 마음 잘 아시는군요ㅜㅜ
진짜 당시는 멘붕이였습니다
지금은 오래된 추억이였는데 3만원으로 오해받은것도
처음이였고 덩그라니남겨진것도 처음이였으니 ㅋ
그래도 지금은  자주자주연락하는 소울메이트네요^^
정도전 3분전  
오~올~~~~ 클럽모드 ㅎㅎㅎ
괜찮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