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금요일 ㅇㅇㅅㅅ 조각 후기 입니다..
반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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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0.19
전날 비행기 타기전에 키스님께 조각을 신청했습니다
금요일이기에 무조건 가능할거라 믿고 기다립니다
2시에 킹스톤에 다녀옵니다(후기는 제 지난 글 참고)
3시 30분에 킹스톤에 나와 보충대까지 걸어갑니다
15분전후 걸린거 같은데 주변에서 음료수 하나 사서 보충대 길건너 공원 벤치에 앉아서 기다립니다
4시가 넘으니 한분 한분 오셔서 바로 길건너가서 3번으로 대기 합니다(아직까지 조각 단톡은 없는상태ㅎㅎㅎ)
대기하고 10분쯤 더 기다리니 단톡방이 만들어 졌지만 오늘 보충대는 예약이 마감되 다른 ㄱㄹ를 골라야 했습니다
ㅅㅋㅇ와 ㅇㅇㅅㅇ중 조각분들과 이야기 하다가 ㅇㅇㅅㅅ를 갑니다
지도상으로 별로 안멀었는데 것도모르고 그랩타고가니 진짜 가깝네요
ㅇㅇㅅㅅ도착하니 앞에 한팀 기다리고 있었고 2번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5시까지 기다리고 이름적고 마사지 받으러 갔다가 6시 30분에 다시 돌아옵니다
(여기까지는 그냥 tmi)
조각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있다가 시간이되니 또각또각 소리가 들립니다
2개조를 봤는데 전에 보충대 갔을때보다는 별로 였습니다
1조에서 한명 킵하고 2조에서 한명 킵했는데
1조 킵한 ㄲ이 쳐다도 안보고 구석에 있길래 2조에서 킵한 꽁을 초이스합니다
아주 예쁜 얼굴은 아니었지만 22살에 피부좋고 ㅁㅁ좋고 했습니다
또 먼저일어나 안주 분배하고 술잔 세팅도 하고 착했습니다
그렇게 카드게임을 하면서 술을 마시고 노래 부르며 놀려고 하는데
제가 고른 ㄲ하고 다른 조각분이 부른 ㄲ하고 둘이서 그냥 콘서트를 합니다
한국노래 베트남노래 섞어가면서 둘이서만 계속 노래부르고
저는 그냥 옆에서 쪼물딱쪼물딱만 하게 됬습니다
그렇게 놀다가 시간이 되서 계산을 하고 잘로로 집주소를 알려주고 만나기로하고
조각분들과 룸에서 이야기를 하고 11시 10분전쯤 나갔습니다
제가 조금 돈이 부족해서 atm기 찾아서 돈을 뽑고 그랩을 기다리고있는데
자기 도착했다고 어디냐고 잘로가 옵니다
엥..벌써 왔다고??이제 11시 조금 넘었는데..
나중에 들어보니 저희 방에 나가고 정리하고 11시까지 안기다리고 바로 퇴근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그랩 잡고 가고있다고 금방간다고 하니
몇번 더 언제오냐는 잘로 보내더니 안오면 집에 간다고 합니다
거의 다와서 3분이면 도착한다고 하니 답이 없다가 시티뷰 로비에서 만납니다
로비에서 만나 방으로 올라가니
본인은 내일 아침에 미용수업을 가야하는데 지금 많이 취해서 여기서 자면 내일 미용수업 못간다
그래서 본인은 반잔만 하고 집에 갈거다 라고 합니다
나는 한잔 더를 원한다 왜 진즉 이야기 안했냐??
너가 늦게 오지 않났냐??그냥 가려는거 기다린거다..
이러다가 결국은 ㅅㅌㅇ만 하고 집에 보냅니다
ㅈㅂ에 표정 좋고 소리 좋고 아침까지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어쩔수 없죠
개인적으로 전투는 다음날 ㄹㅊㄹ꽁 다음 전투력이었던거 같네요(개인적생각)
그러고는 결국 홀밤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내상이라기 보다 그냥 불만사항 몇가지
1. 당연히 홀밤한게 젤 큰 불만
2. 룸에 들어온 ㄲ3명중 2명은 전담 1명은 연초 쉴세 없이 핍니다(전 비흡연자라 너구리굴 별로 안좋아해요ㅠ)
3. ㄲ이 베트남 노래 한국노래 한두곡 부르는건 좋았지만 어느순간 그냥 본인 공연만 하네요
그냥 콘서트장가서 가수노래듣고 그 가수 집으로 불러 떡먹은 기분이네요
이렇게 조각 첫날은 마무리가 됩니다
쓰다보니 점심시간이 끝났네요
2일차 보충대 후기는 퇴근하고 집에가서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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