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 해프닝 ㅜㅜㅜㅜㅜㅜ
동태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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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
오늘 황제 본점 해프닝입니다. ㅜㅜ
본점 샴푸실,,
옆에 손님 엎드려 있고, 저도 막 입실해서 엎드려 있었습니다.
팔을 아래로 내리고요...
갑자기 옆 손님이 제 손을 잡는 겁니다. ㅜㅜ
저는 곧바로 노~~노~~
아쒸~ 이 양반이 와 이러는 기야 ㅜㅜ
그 사람도 황급히 손을 놓고,,
중국말로 사과인 듯,, 발음이 북경어는 아니듯요.
갑자기 샴푸실이 웃음폭탄 ㅋㅋㅋㅋ
사과 제스처도 했으니 마무리!
그렇게 넘어갔습니다. ㅎㅎ
샴푸 끝나고 머리 말리러 가야 하는데,
제 쓰레빠가 없습니다.
제 옆자리 손님이 신고 갔습니다.
(손 잡은 손님 말고 ㅋㅋㅋ)
손 잡은 손님은 커피 마시면서 저에게 정식으로 사과!
단체로 온 싱가폴 출신이라더군요.
ㄲ들은 왜 손을 안잡아줘서 이런 시련을... ㅜㅜ
혼여는 시련도 헤프닝도 더 많은 거 같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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