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벳 3일차를 달리고 있는 베린이입니다

어제는 황제본점을 다녀왔지만 오늘은 VIP점으로 달려왔는데요

베드에 누워 관리를 시작하려고 하는 순간 아주 애기같은 목소리가 들려오더군요.

일반 유니폼이 아닌 흰색셔츠와 검정치마를 입은 아주 작은 친구가 온것이었습니다ㅋㅋ

듣고보니 이제 일을 배우기 시작하는 학생이라고 하더군요

한국말도 영어도 꽤 잘하는거 같았습니다ㅋㅋㅋ

메인인 친구가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알려주길래 옆에서 지켜보는가보다~~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학생인 친구도 같이 관리를 해주더군요ㅋㅋㅋㅋ

황제에서 포핸드라니... 이 무슨 귀한 경험이죠?ㅋㅋㅋㅋ

관리받는 내내 입에 초콜릿을 넣어주고 즐겁게 관리받았습니다ㅋㅋ

립서비스겠지만 받는 내내 핸섬 핸섬 얘기해줘서 기분이 아주 좋았습니다!!!ㅋㅋㅋ

샴푸를 하러 내려가서 마사지도 둘이 해주고 하니 

옆에 있는 서양형님이 부러우셨는지 오 브이아이피 페이모어?

이러시길래 셋다 웃었습니다ㅋㅋ

나가는 와중에도 초콜릿을 바지 주머니에 넣어준 메인친구가 고맙더군요ㅋㅋ 

아주 즐거운 황제 VIP점 나들이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