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정모 후기 -짝수방
벨제붑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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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27
델꼬 있던 ㄲ도 집으로 보냈고 덥고 습한 한낮에 시간도 많고
소파에 한가로이 앉아 지난 토요일 정모 후기를 올려봅니다
항상 같은 안남카페 출첵 -> ㅍㅌㅇ 이동 루틴은 스킵~
말로만 듣던 ㄹㅋㄱㄹ에 입성하여 각자 간단한 소개와 순번뽑기 후
꼭쥐스와 티팬티 위로 시스루 드레스를 차려입은 헐벗은 ㄲㄱㅇ들이
ㅉㅇㅂ을 위해 입장합니다(제 기준에는 102보다는 물이 좋지 않나..)
역쉬 홀딱 벗은 것보다는 입은듯 안입은듯 애태우는 복장이 므흣합니다 *-ㅡㅡ*
홀수번호 횐님들께서는 ㅉㅇㅂ 후 다른 룸으로 이동하시고 옆에 앉은 가슴과 아니 ㄲㄱㅇ와 통성명 후 신나는 음악을 틀고 걸친 천쪼가리들 홀딱 벗어제낀 ㄲㄱㅇ와 부비부비 문질문질 주물주물 댄스와 음주로 흥을 돋굽니다.
ㄹㅋㄱㄹ 정모는 첨이라 몰랐던 것들
1 놀때는 네팟 내팟 별 의미가 없더라
2.한번 튼 음악과 댄스는 계산서 나올때까지 멈추지 않는다
쪼물쪼물 가슴러버이기도 하고 차마 동굴에는 진입을 망설이고 있었지만 제 팟은 그게 더 이상했는지 ? 표정을 짓고 제 손가락을 잡고 친히 탐험을 시켜줍니다. 정모 첫 참가 예정이신 분들 모든 곳이 다 허용됩니다. ㅎㅎ
나름 어렵게 브레이크 해제해서 십수년만에 지칠때까지 춤도 추고 파트너 물고 빨고 흔들고 부비며 네팟 내팟 할거없이 술마시고 술멕이고 흥이 올랐지만 유독 벳남 유흥이 처음이신 분들이 많은 짝수방의 분위기는 빤쓰 벗고 소중이까지 노출시키며 불사지르신, 그동안 화끈하디 화끈했던 다른 횐님들에 비해 기왕 어렵게 참석한 정모 횐님들 후회없이 즐기기를 바라마지 않는 키스님께서 보시기에 많이 아쉬우셨는지 역대급 점잖은 방이라고.. ㅋㅋ
차마 소중이는 꺼내지 못했지만 저는 지칠 때까지 잘 놀았어요 ㅎㅎ
2차로 이동했던 ㅎㅇㄱㄹ에서는 그나마 긴장들이 풀리셨는지 분위기가 익숙해지셨는지 한층 밝아지시고 흥이 오른 분위기에서 음주가무와 게임으로 각자의 팟과 더욱 친밀해진 뒤 마지막 전투를 위해 각자의 숙소로 이동하는 것으로 10월 정모는 막을 내립니다. 이날 델꼬 간 애를 이틀 내리 데리고 있었네요.
불철주야 횐님들 숙소부터 문의사항까지 챙기시는 키스님 이하 이동차량 지원과 홀수팀 인솔하신 탕롱님, 미리 ㅎㅇㄱㄹ 이동하셔서 순번 잡아주신 하루님 스텝분들 덕분에 잘 놀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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