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2차 보충대 후기(2부)
망고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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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30
숙소로 11시 20분쯤에 입성후
제 room이 궁전스페셜룸이라서
꽁 오기전에 자쿠지안에 물 가득받아
놓고 꽁과 자꾸지안에서
눈을 마추치면서 교감을 쌓고 딮키
스를 나누면서 제 손가락은 목부
터 가슴을 지나 꽁의 계곡에 도
착...한참을
꽁의 계곡을 애무 물속에서도 물이
흥건한걸 느끼고
전 꽁에게 "널 먹고 싶어"라고 귓
속말을 해주고 침대로 이동후
정상위로 충분한 예열을 한후
Doggie style로 체위를 바꾼후
미친듯이 펌프질을 하니 꽁의
숨소리가 거칠어 지더군요...
갑자기 제 소중이에게 거센 압력의
소용돌이가 휘몰아치고~몇번더
펌프질 하다 저도 간만에
아나스타샤~ㅎㅎ
콘돔에 제 올챙이들이 거의 넘칠듯
이 넘실거리고 와우...
꽁과 깊은 숙면후 새벽에 다시
2차전
앞선 1차전 때의 그 압력이 사라져
서 허전하더군요...그래서 시간을
좀더 투자하고 피니쉬~~~~
7시쯤에 꽁 방생하고 2시간정도
저는 더 자고 개인 타임
시작했슴당
그러면 막날까지 달릴것을 약속하
며. 전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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