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 무서웠던 보충대 꽁!

정모 후기

 

[정모] 무서웠던 보충대 꽁!

민이민이 51 506 0

안녕하세요.


민이민이 입니다. ^^


연말 호치민 여행은 3박 4일 이였는데,


시작과 동시에, 집으로 들어오는 기분입니다.ㅠ.


이제 겨우 현실 세계에 적응했네요.


다음 호치민 여행은 5월이 될꺼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듭니다. ㅜㅜ


제가 기다릴 수 있을까요? ㅜㅜ


더욱 더 아쉬움이 큰 여행 이였습니다. 


최소 두달에 한번은 갔었는데, 땟 기간을 피하니, 


3월 짧은 연휴 아니면, 긴 연휴가 5월밖에 없군요. ㅠㅠ


....


저의 개인적인 정모에서,


보충대 꽁과의 이야기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그전에 파타야에서 꽁 뽑기 순서 게임을 합니다.


제가 카드를 잘 뽑아서 한가라 첫번째! 선택의 행운을 뽑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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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저를 부러워 했습니다.  (그...  그런거죠?)


보충대에 도착 후, 


산소님이 순번을 잡아 주셔서, 


우리 정모방이,  1번 이였지만, 


2번 순서가 우리 회원님들이라고 하더군요.


우리가 꽁들 빼내가면, 2번방이 선택의 폭이 작아지니, 


1번방을 양보 하자고 하시더라구요.


여기서 운영진님들의 배려에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저희는 흔쾌히 그렇게 진행 하였고, 곧 또각또각 소리가 들려 옵니다. 


꽁들이 룸을 가득 채워서, 들어 왔습니다.


1~2조 나눠서, 한 50명 이상 되었던 것 같아요.


첫 꽁을 픽했지만, 저를 확인(?)한 후 ㅅㄹ라서, ㅇㄴㄱㅇ 라고 하더라구요.  


하필 절 보고 ㅅㄹ라고 하는게... 기분이 좋지 않았지만, 


두번째로 눈에 확~ 들어오는 꽁을 ㅍ 합니다. 


이번엔 나의 ㅍ을 믿고 달립니다.


운영진님들이, 제공해주신 맛있는 김밥 떡볶이 치킨들의 음식들로,


테이블이 가득 채워 집니다.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술 자리 게임을 하며, 한참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제가 화장실을 나가는 길에,  키스님이 저한테 말씀을 하십니다.


민이님!!


" 저 꽁 예전에, ㄴㅅ 내상있고, 집에 빨리 갔다고 합니다... 


괜찮으시겠어요? "


정모가 한참 지난후 한두시간 뒤에 들었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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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리로 돌아가는 길이 보이지 않습니다. 


오늘 밤 ㅂㅂ 생각에, 살짝 ㅂㄱ 되었던, ㅅㅈㅇ도 시무룩 해졌습니다. 


지금은, 시간이 한참 지나서, ㅍㅌㄴ를 바꿀수 없자나요?


그래서 답답한 마음에 꽁한테 용기내어서 물어 봤습니다.


" 너 ㅂㅂ 잘해? "


꽁이 살짝 웃으며...


오빠 돈 워리. 나 ㅂㅂ 잘해.


그리고 살짝의 몸을 흔들며, 리엑션을 하더라구요. 


마음이 조금은 진정이 됩니다.


하지만 불안감이 점점 밀려 오는건 막을 수 가 없네요.


꽁의 ㅅㅌㄱㄹ 만지면, 냄새를 체크  합니다.


제가 술이  취해서 그런지... 잘 모르겠더군요.


안도의 한숨을 쉬었습니다. 


보충대에서 소중한 술자리가 끝나고,


함께한 일행들은, 방장님이 불러주신, 리무진을 타고 비아셋으로 이동 합니다. 


방장님 덕에 편안하게 타고, 왔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비앗셋에서 안주를 시키고, 맥주를 홀짝홀짝 들이키고 있으니,


꽁들이 하나 둘 나타납니다. 


저 멀리서 제 꽁도, 호하다님의 ㅍㅌㄴ 어린 꽁과 함께 오더라구요.


사복을 입은 모습이 괜찮아 보입니다. 


아까 키스님한테 들었던 무서운 이야기는, 


꽁의 등장과 함께, 점점 잊어 지는 듯 합니다.

.

.


맥주를 정말 마셔서 그런지, 점점 술이 올라옵니다.


다들 과음을 하셔서, 우리는 손을 잡고 숙소로 향합니다.


저와 함께 하던 아이미 님은, 꽁이 맘에 드셨는지.


발이 보이지 않은 속도로, 숙소로 가셔서, 점점 멀어져 갑니다. 


노스타워에 눈 동그란, 무서운 경비님한테, 


검사를 받고, 꽁과 함께 숙소에 들어옵니다. 



그리고, 꽁이 급하게 샤워하러 들어가더라구요.


수건만 걸친 꽁 ㅁㅁ를 감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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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점심 시간이 끊나서, 나중에 2부 올릴께요.


감사합니다. 


 

댓글 51
호찌미노 01.06 14:06  
2부가 찐인데 빨리 보고 싶네요ㅋ
무온지 01.06 14:12  
끊기신공...! 다음 편이 너무 궁금해집니다ㅠ
하루 01.06 14:19  
정모 후기 감사합니다~
2편 기다릴께요 ^^
곰탱이쿨쿨 01.06 14:20  
응?여기서....끊으신다고욤???빨리 2부 주세욧!!!!!
오션 01.06 14:21  
끊으시는게  한국 드라마 커트 수준이십니다~~빠른2부 부탁드려요^^
신촌 01.06 14:26  
드라마도 이렇게 끊으면 욕먹습니다 ㅋㅋㅋㅋ
소드 01.06 14:25  
점심시간 연장 안되시나요?ㅎㅎ
쏘우짜이 01.06 14:34  
제발 향긋한 찜을 가진 꽁이길 바라며 2부를 기다립니다.
나이스가이 01.06 14:36  
흑백요리사2 편집 수준의 컷트였습니다... ㅎㅎㅎ
아이미 01.06 14:38  
ㅋㅋㅋ 저두 등장인물 이네요 영광입니다..전 다음날 두바이꽁에 빠져 5월 생각중입니다요
꿀벌 01.06 14:40  
중요한 순간에 끊어졌네요....ㅠ

과연 반전이 있는 친구일지 기대됩니다^^

로이 01.06 14:46  
초이스때 옆에 있었던 로이입니다.... 2부 기다릴게요~^^
싱글라이더 01.06 14:52  
끊어 가다니요?
너무합니다.
2편 기다리겠습니다.
맥날리아 01.06 15:14  
후딱 2편 올려주세요 ㅋㅋ
삼성헬퍼 01.06 15:17  
헉 여기서 끊어가시다니요^^ ㅋㅋ 2부가 넘 궁금하네요 ㅋ
덤벨이 01.06 15:23  
이 타이밍에요??타이밍 굿입니다^^
베초보 01.06 15:35  
하필 절보고 ㅅㄹ 라고해서.....

ㅅㄹ이 뭔가요????
키스 01.06 16:11  
저는 물어보셔서 솔직히 대답한 죄밖에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말을 알기에 묵비권 하겠습니다 ㅋㅋㅋ
까망코 01.06 16:25  
키스님의 댓글을 보니 살짝 스포일러 느낌이 나는데요...
아니셨길 바랍니다
렌보 01.06 16:27  
반전이 기다리나요?
궁금합니다
페리도트 01.06 16:38  
다음 후기가 너무 기대됩니다 !!
유후유후휴 01.06 16:42  
2부가 시급합니다요ㅎㅎ
베스트드라이버 01.06 16:54  
3월 발권 하셔야지요 ㅋㅋ
아이다호 01.06 17:17  
점심 시간 끝난지 오래됐어요
2부 부탁드리겠습니다 ㅋ
신군 01.06 17:46  
중요한 이순간에...ㅠ
산소 01.06 17:46  
다음편이 무섭겠군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인애초로 01.06 18:00  
점심시간이 너무 짧다고... 건의 하십시요!!!

이렇게 끊어가시면!!! 아니 아니 아니되오~~
첨처럼 01.06 18:11  
이렇게 끊어가시다니...얼른 2부 올려주세요~
행복을꿈꾸다 01.06 20:38  
너무 아쉬운 타이밍에 끊으셨네요ㅜㅜ
워터티슈 01.06 20:38  
이 정도면 중간에 광고 넣으셔도 보겠네요 ㅎ
페드리 01.06 21:33  
헉 2부가 가장 중요한데 여기서 끊기는군요 ㅠㅠ
호하다 01.06 22:20  
저도 결말을 알고 있기에 묵비권을....  ㅠㅠ
빈탄김 01.06 22:25  
필력이 대단하십니다
여행바다 01.06 22:46  
2부 결말이 좋게 끝나길요 ㅎ
과사랑 01.06 23:29  
점심시간 지난지 한참 지났으니 2부 글 올라와 있기를 기대합니다.
마틴에덴 01.07 09:23  
2부가 너무 기다려집니다.
형사가제트 01.07 11:56  
2부 언제 올리나요? ㅋㅋ
야무진남자 01.07 12:23  
ㅋㅋㅋㅋㅋ 한참 재미나게 흥미진진한 타임에 끊어가시다니요.. ㅋㅋㅋ
재미납니다!!
놀자비 01.07 17:56  
ㄴㅅ을 극복했느냐 가 궁금한시점인데!!!ㅋㅋ
그림자 01.08 13:30  
보충대도 제휴업체처럼 ㄱㄹㅇㅋ 이름인가요 ?>
마틴에덴 01.10 06:51  
너무 궁금합니다. ^^ 
제발 내상이 아니길!!
호치호치 01.10 09:52  
아  2부 기다릴게요
몰빵 01.11 15:31  
이런 끊기는 만행입니다~!!! ㅋㅋㅋ
궁금해서 다음편 검색 하러 갑니다~^^
가볼까나 01.20 18:17  
역시 고수들은 잘끊네요 ㅋㅋ
시하 01.25 11:44  
ㄴㅅ이 걱정되지만 글만봐도 너무 부러워요
즐겁게살자 01.25 13:56  
아 결정적인 순간에 ㅠㅠ
외계인 01.25 15:29  
재밌네요 !! ㅎㅎ 2부 기대해봅니다!!
호치민킴반장 01.25 17:00  
혹시 2부 나왔나요?ㅋㅋㅋ
쇼펜하우어 01.26 09:31  
2부 기대해봅니다
파파하이 01.26 16:14  
2부가...찐짜인거 같은데요 ㅋㅋㅋ 기대되용~
이거.. 2부 당장 읽으러 가겠습니다.
-수정: 2부 언제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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