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6월 정모후기 (사진X)...
신명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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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04
안녕하세요~ 먼저 이번 6월 정모에 참석할 수 있어서 넘 좋았고, 덕분에 이렇게 후기도 남길 수
있어 기쁘네요 ㅎㅎ (사진 찍은게 없어서 좀 죄송하지만...모든게 처음이라 사진 찍을 여유가
전혀 없었으니 이해 부탁드립니다^^)
도착하는 날이 정모 날이라 공항에서부터 부랴부랴 선라이즈로 가서 짐만 풀어놓고 정모에
참석하였습니다~ 키스님이 반갑게 맞이해 주셨고 쿨곰님께서 준비한 차량을 불러주셔서
편하게 이동을 하였습니다~ 정모 장소는 전날 투표를 통해 정해진 그곳~~ 두둥!!
대망의 ㅂㅅㄱㄹ였습니다~ 후기들을 접하며 ㅂㅅ에 대한 기대감이 엄청 났었기에...
과연 어떤 ㄲ들이 올까 기대를 하면 입성을 하였습니다..
먼저 키스님이 안주를 정리해주시고 2차 ㅎㅇㄱㄹ 도 가르마를 타주셔서 자리를 거기에 맞춰 앉았습니다~
사실 ㅎㅇㄱㄹ에 대한 내용을 거의 모르고 있어서 어느 쪽에 가고 싶냐고 물어보셧을때 어디가 어딘지를 몰라 얼타고 있었는데 ㅎㅎ
아무튼 저는 ㅇㄱㅇ보충대로 당첨~
회원님들과 간단한 소개를 하고 얘기를 좀 나누고 있으니
드이어 기다리던 ㄲ들이 들어왔는데 복장부터 역시 ㅂㅅ ~~ 이쁜 친구들이 많더군요 ㅋㅋ
이후 들었던만큼의 전투ㅉㅇㅂ의 분위기는 아니었고 다들 신중하게 하시더군요 ㅎ
저는 전투적으로 해야한다고 해서 긴장하고 있다가 슬랜더에 착한 느낌이 있는 ㄲ을 빠르게 선택하였습니다~
약간 마마무 솔라 닮은 느낌 ㅎㅎ
베트남은 일 때문에 15년 전에 와 봤지만 여행으로 와서 이런 ㅇㅎ은 첨이라 선택하고도 약간 긴장해서 무슨말을 하나 하고 있는데..
파트너 ㄲ이 먼저 이래저래 얘기도 하고 ㅌㅊ도 하면서 분위기를 풀어줘서 점점 이야기도 많이하고 ㅌㅊ도 하고 하면서
분위기를 끌어올리니 같이 간 동생의 파트너 ㄲ이 섹시댄스 얘기를 하더군요~ 첨엔 3번 하자며 약간 애교를 피우더라고요~
그렇지만 처음 설명해 주실때 들은 얘기도 있고 옆에 다른 회원님이 색시댄스 1회 금액을 알려주셔서 1번만 하자고 했습니다
그 뒤 다같이 댄스타임을 가지는데 제 파트너가 갑자기 제 손을 끌고 테이블 앞쪽으로 끌고가서 의자에 앉힌 뒤 부비부비에
제손을 가져가서 여기저기 다 ㅌㅊ하게 해주는데...너무 좋더군요 ㅎㅎ
5분 정도 한다고 했던거 같은데 ㅌㅊ보니 금방 끝나는 느낌이었네요..
그렇지만 색시댄스 이후에 확실히 분위기가 좀더 풀어지고 마음껏 ㅌㅊ를 해도 잘 받아주더군요~
ㅁㄷ가 작았지만 자연이라서 좋더군요 ~ 이후 꽁이 자꾸 제 ㄸㄸㅇ를 만지며 오늘 밤에 만나자고 하더군요~~
제 마음이 풍랑 맞은 배처럼 흔들렸지만...
이후 2차 ㅎㅇㄱㄹ 도 있어서... 연락처만 받고 담에 연락하자고 아쉽게 끝을 맺었습니다 ㅜㅜ
중간에 탕롱님이랑도 한잔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시간 가량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2차 ㅇㄱㅇ 로 이동하였습니다
쿨곰님께서 두시간가량 전부터 저희 정모를 위해 빠른 순번을 잡고 기다리고 계시더군요
정말 고마웠습니다~
2차에서 다시 ㅉㅇㅂ 시간이 와서 ㄲ들이 들어오는데 쿨곰님의 노력 덕분인지 아님 여꿈 정모의 힘인지
모르겟지만 거의 70명 가까운 ㄲ들이 3번에 걸쳐 꽉꽉 들어오더군요 ㅎㅎ
다시한번 여꿈 정모의 힘을 느낄 수 있엇습니다~~
ㅉㅇㅂ 전에 마음속으로 약간 베트남스러운 조금 까무잡잡하고 귀여운 친구를 해야지 하고 있었는데
그런 까무잡잡한 친구는 거의 없더군요 ㅎㅎ
피부는 거의 다 하얀 느낌이었습니다~ 고르다 보니 저는 두번째에서 약간 숨어있는 귀여운 친구를 선택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게임도 하고 세븐님이 분위기를 잘 띄워주셔서 아주 잼있게 놀았습니다
모르는 부분이 많았는데 궁금한거 물어보면 회원님들이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해서 많은 정보도 얻을 수 있어
역시 정모가 좋구나 생각했습니다~
좋은 시간은 역시 빨리 가는지 금방 끝나는 느낌에 아쉽지만 뒤에 있을 ㅈㅌ를 생각하며
한잔 더 하신다는 세븐님을 뒤로하고 쿨곰님의 배웅을 받으며 선라이즈로 복귀했습니다
사실 ㅈㅌ는 당일날 도착해서 정모까지 하고 나니 너무 피곤해서 ㄲ이 샤워하고 있을때
저는 약간 졸고 있다가.... 잠결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예열을 하기 위해 ㅁㄷ를 부드럽게 공략하는데... 아 자연이 아닌 ㅇㅈ이 기다리고 있더군요
피곤한데다 ㅇㅈ에 약간 실망하며 그래도 예열을 시작하였습니다 ㅋㅋ
어느정도 준비가 되자 바로 공격에 들어갔는데 ㅎㅎ 속이 아주 ㅈㅂ 더군요~ 아 이건 좋구나~~
ㄲ이 어리고 먼가 귀여운 느낌이 강하고 ㅈㅌ 시작때도 가만히 수동적으로 있어 아쉬웠는데
ㅈㅂ에서 충분히 만족하고 ㅈㅌ를 끝냈습니다 ㅎ
이후 피곤해서 바로 잠이 들고 아침에 그냥 갈려고 하는 느낌이었지만
힘들지만 쥐어짜서 2차 ㅈㅌ까지 치르고 ㄲ을 보냈네요 ㅎㅎ
첫 ㅇㅎ을 아주 정신없이 보낸 느낌이었지만
처음을 정모와 함께 했다는게 지금 생각해도 아주 좋은 선택이었던거 같습니다~~
정모를 위해 힘써주신 여꿈 스텝님들 모두 감사드리고
어리버리한 저희를 위해 좋은 정보 아낌없이 알려주신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ㅎ
마지막으로 분위기 띄워주시고 같이 술도 맛있게 마셔주신 세븐님도 감사합니다~
첫 ㅇㅎ의 총평은 다시 한번 후기로 올려보겠습니다~

꿀벌
로운

김치찜
옥수수
나이스가이


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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