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정모후기

처음으로 말로만 듣던 ㄹㅋ 입성 그것도 많이 듣기만 했던 ㅂㅅ
방에 들어가기도 전부터 밖에서 ㄲ들이 비키니입고 돌아댕기고있는데
눈이 호강합니다.
ㅉㅇㅂ이 시작되고 다들 발빠르게 ㅉㅇㅂ 하시고 저두 한 ㄲ을 앉히고
확실히 ㅎㅇㄱㄹ 랑은 차이가 첨에는 어색하게 인사하고 얼굴은 거진 기억하는데 인사하고 닉네임은 거의 기억이 안납니다.죄송하게도
한번 듣고 안외워져요
맨정신이라 그런지 ㅎㅇㄱㄹ의 씹선비 모드로 관망 옆쪽에서 게임하시고
노시는데 부럽기도해서 슬쩍 발을 담구고 ㅍㅌㄴ ㄲ은 연신 ㅅㅈㅇ만 주무르고 본인의 ㅅㄱ에 제 손을 올려놓으라고
본격적인 시작은 팁이 들어가면서 부터 여기가 정글이구나 하고
니 ㄲ 내 ㄲ 할거없이 순회공연을 처음이라 다른분의 ㅍㅌㄴ인데
이래도 되는건지 고민은 잠시 에라 모르겠다.
아주 들이대는데 호응정도는 ㅋㅋ 주변분들도 다 호응하시고 계시던군여
제 ㄲ 이 팁을 준 이후 표정이 썩어가는거 같아 키스님께 살짝
문의 팁을 너무 작게줬네요.
기본적인게 큰형님 한분 얘기듣고 와서 미안하다.
큰형님과 미안함에 새끼행님 주니 표정이 다시 밝아집니다.
잘로따고 나중에 보자하고 짧은 ㄹㅋ의 첫경험은 이렇게 끝나고
ㅎㄱㄹ라로 출발.ㅎㄱㄹ는 다들 머 아실테니 적지 않겠습니다.
키스님이 ㅉㅇㅂ 부터 눈높이를 많이 낮추라고 회원님들에게
미리 조언을 ㅋ 죄송하지만 사진을 못찍게해서 사진이 없습니다.
ㅎㄱㄹ에서 많이 마셔서 보자하고 숙소 알려준뒤 십분만에 저는
기절하고 눈뜨니 전화만 와있었네요.이불킥 세번 팍팍팍
금액 신경안쓰시고 첫여행 오신분들은 과감하게 도전을 꼭
키스님을 통해서 해보셔요.
ㅎㅇㄱㄹ 만 가셨던 분은 정모때라도 꼭 ㄹㅋ에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세계관이 다르네요.
첫 ㄹㅋㄱㄹㅇㅋ 를 ㅂㅅ에서 정모를 잡아주신 스탭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