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벳으로 20회차를 채웠지만 그동안 ㅂㅅ ㄱㄹㅇㅋ는 가본적이 없었습니다

제가 와꾸파라 보스를 가고 싶지만서도 어쩌다보니 못가게됬지만

여꿈 정모에 힘입어 방문 하게 됐습니다

사실 이번 정모전 상당히 큰 이슈들이 있었습니다

한 ㅎㅇㄱㄹ의 안좋은 소식, 그리고 국가 애도기간으로 인해, 정모여부도 불투명 했었지만 다행히도 1차 ㄹㅋ ㄱㄹ는 방문하고

공식적인 2차는 없는것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정모를 진행하신 스탭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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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시30분 이번에는 안남이 아닌 패밀리마트 옆 카페로 모였습니다.

황제에서 조그맣고 까불까불 거리는 ㄲ 놀리다가 역관광 당하고 회원님들이 모여있는 카페에 방문!!

이미 삼삼오오 모여서 이야기 꽃을 피우고 계시더라고요 ㅎㅎ 어제 우연히 ㅇㅌ에서 뵌 회원님도 계시고

많이 익숙하신 회원님들도 만나 ㅂㅅ ㄱㄹㅇㅋ로 출발합니다 

ㅎㅇㄱㄹ가 중소기업이라면 ㅂㅅ ㄱㄹㅇㅋ는 ㄱㄹㅇㅋ계의 대기업이라고들 하죠

여기서는 메이크업 해주는 애들도 있고, 복장도 컨셉이 있고 시스템도 나름 체계적이라고 합니다.

역시나 들어가는 입구부터 웅장하고 방도 엄청나게 많습니다(사실 웅장한건 ㄷㄹㄱ ㅋㅇ가 좀더...)

많은 회원님들이 한방에 들어가는데 안주가 세팅이 되어있길래 그냥 그런갑다~ 했습니다

근데 갑자기 키스님이 오시더니 안주를 싹다 치우고 과자도 싹다 치우십니다

제가 지금까지 본 키스님 모습중 제일 멋있었습니다 ㅋㅋㅋ

"이렇게 하는 거구나" 하면서 제대로 배웠네요

그리고 드디어 파트너 입장!! 저는 파트너 고를때 보통 굉장히 신중하게 꽁을 보고 고르는 편입니다만...

이거는 신중히 볼틈도 없습니다 잠깐 고민하면 꽁들 뺏깁니다 ㅋㅋㅋ

전투초이스 시작!!! 하자마자 쟤 이뻐보이는데? 하면 누군가 픽업 하시더라고요 ㅋㅋㅋ

저도 그냥 괜찮아 보이는 친구 한명 잡고 옆방으로 이동합니다.

제가 이동한 방에는 저포함 회원님들 8분 정도 계셨고 쿨곰님,키스님은 아직 초이스 못하셨네요

수질에 대해서 이야기하지면 솔직히 처음 들어왔을때는 제가 기대한만큼 와~~ 할정도는 아니었으나

나중에 추가 초이스 들어올떄나 화장실 들락나락 거리며 볼때 진짜 이쁜애들 몇명 있더라고요

제가 고른친구는 ㅎㅇㄱㄹ 가면 에이스먹을 정도는 됐던것 같습니다

근데 고르고 한 10분정도 뒤에 저한테 임대 할거냐고 물어보더라고요 저는 다른 회원님과

ㅇㅌ에서 비공식 2차 정모를 할 예정이었어서 안간다고 하니까 갑자기 확 나가버리더라고요

그리고 한 20~30분 지나서도 안옵니다....

메뚜기 있다는 소리는 들었지만 다른손님도 없을텐데 어디간거지? 그냥 나간건가? 생각이 들더라고요

다행히 다시 돌아오기는 했지만 이래서 두명 골라야 하는구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한 5시10분쯔음 갑자기 짜오방 들어왔는데 진짜 너무 이쁜애가 한명 보였습니다 탕롱님왈 “5만원입니다”  다른 회원님 왈 “100만동입니다”

라는 의견들을 듣고 한명 더 뽑을까 말까 고민하던 와중 나가네요 ㅋㅋㅋ

두명 고르면 기본티씨 큰형님 두장에 섹시댄스까지 추면 TC만 큰형님 6장까지가 맞나? 생각이 들어서 고민하던 와중

이쁜 ㄲ을 놓쳤네요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잘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유명한 섹시댄스 추는데 저한테 볼거나고 물어보길래 ㅇㅋㅇㅋ 했습니다 

음악이 한 3~4분은 될줄 알았는데 한 1분조금 넘은것 같습니다 몇명의 꽁이 윗통까고 섹시댄스 추니 장관이더라고요 ㅋㅋ

(아래쪽도 제가 벗기려고 하니 거부 했었는데 한 회원님 왈 “물티슈도 돈 받는곳에서 팬티에 돈을 넣어줘야죠!” 라고 하던…)

ㅂㅅ에서는 사진찍다가 잡혀갈까봐 무서워서 사진은 못찍었습니다 ㅋㅋ 애들 옷벗고 춤추니 와~ 이게 돈맛이고 베트남의 맛이구나 싶었습니다

3만원에 이런구경 하는거는 한국에서는 상상도 못하니까요

웨이터들도 훔쳐보더라고요 ㅋㅋ 이새끼들 지들도 남자라고 ㅋㅋㅋㅋㅋ

그리고 소소하게 꽁들과 놀다가 이날 정모는 7시에 맞춰야 했기에 적당히 시마이 하고 갑니다. 금액은 ㅎㄱㄹ에서 1세트 3인이 먹었을때 뿜빠이 금액과 정확히 일치하네요 거기에 티씨 큰형 두장 섹스댄스 큰형 한장

사용했습니다 조금 아쉬웠던던 너무 돈미새라 팁팁 거리니까 더 주기 싫더라고요 ㅋㅋ 메뚜기 뛰다가 돈되는거 할때만 귀신같이 와서 돈 받아가고 ㅋㅋ 뭔가 한가라에서 느끼는 특유의 정은 안느껴졌습니다

ㅂㅅ같은 로컬가라를 제가 안가는 이유가

노는동안 이새끼들이 사기치나 안치나? 신경쓰면서 놀고싶지않아서 안갔었는데 여꿈 정모덕에

덤탱이 걱정안하고 아주 재밌게 놀아서 너무 즐거웠습니다.그리고 로컬에서 노는법도 많이 배웠습니다

담에 가면 어떻게 어떻게 놀아야지...라고 많이 배웠네요 

이 많은 회원들을 이끌고 정모 진행하신 스탭분들 다들 너무 고생 많으셨고 잠깐이지만 인사나눴던 회원님들 모두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저는 비공식 정모 2차로 ㅇㅌ ㄱㄹㅇㅋ를 방문했습니다

이미 7시에 보스에서 나왔기에 순번은 7번정도.... 

하지만 여기서 역대급 좁ㅂ 꽁을 만나는데.... 다음후기에 이어서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