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모든게 급한 긴페입니다.

글을 쓰기에 앞서 긴페는 과장을하거나 없는 사실을 올리지 않습니다. 개인적인 견해가 많이 들어간 주관적인 글이니 편하게 훑어봐주세요^^

평소에 ㄹㅋ 한번만을 외치던 제가 이번 기회에 드케에 참석하게되었습니다... 굉장히 웅장하고 비범한 곳이였습니다....

첫 입장......부터 남다릅니다.....올...시스루....;;;;

정말 초보자에겐 좋지만 남사스럽고 조금 부끄러웠습니다.

그렇게 ..첫인사를 끝마치고,,,, 조금은 어색한 분위기가 끝나 갈때쯤... 이런게 되나...? 할 정도로...분위기가 달아 오릅니다..............

스텝분들께서 힘써주셧어요..... 와....... 인증 사진이 왜 없는지 궁금하실거에요....

그게요...찍을수도.... 올릴수도 없어요....

왜냐구요????

아니 무슨 휴지한장이라도 가려야...읍읍

인간의 탄생을 보듯 태초적인 상태로 .....테이블 위에서...읍....

죄송해요 사실 저 좀 흘렷어요........

아름다운...2명에 그녀들이... 태초상태의 긴페 양쪽 무릎에.... .. 걸터앉아... ㅅㅈㅇ 물을 질펀하게 문질러주네요..

부끄러워요... 제 ㅍㅌ는 이미... 제 발목에 있었어요....

그렇게... 제 속에 잠들어 있던 소원성취타임이 옵니다... 파트너 컴히얼  스테이지 센터 ㅂㅂ!!!!

네 그렇게 큰방 센터에서 벽에 밀치고 태초 상태로 ㅋㅅ 조집니다...

부끄러움 따윈 없어요... 소원성취를해야해....!!!

어머 왠걸? 자리에 돌아와 제가 너무 과했던건 아닌지 주위를 살펴봅니다... 

역시 정모 최고입니다...

왼쪽에 보이는 자리에 옥장교님 유장교님... 역시 조용히 젠틀하게 즐기십니다... 테이블 중앙... 목이 아프신 키스님이시지만.... 역시...키스님...이런 말씀 드려도 될까요? 아마 수술을했다면 ㅅㄹㅋ 터졋을거에요..........

주위를 둘러본후...그래 그냥 즐기고 가자... .. 태초상태인 저........... 야...파트너야... 계속 ㅂㄱㅂㄱ.......

아쉬운건 사람이 많아서 인지... 제 ㅅㅈㅇ에는 힘이 들어가진 않아서 ㄷㄱㅌㅎ이 끝이였습니다...

평소에 사우나를 즐기는 저는... 왁싱을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40명이 넘는 분들에게 오픈하다보니 어찌되든 왁싱을 하고 가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물론 ㅈㄹ를 달라고 해서 주었지만.. 90프로는 힘들다고 하셔서... 바로 삭제했어요~ ㅋ ㅎㄱ가 될순없어! 너는 너무 튕겨!

정말 ㅎㅇ도 있고 핳얘기가 많는데 비행기가 이륙합니다... 한국가서... 이어서 쓸게요

부끄러움이 많은 긴페는... 내성적이였어요...

다른 회원님들 얘기도 많은데... 좀 시간을 두고 써야 사실적 묘사가 가능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