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 무서웠던 보충대 꽁!
민이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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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06
안녕하세요.
민이민이 입니다. ^^
연말 호치민 여행은 3박 4일 이였는데,
시작과 동시에, 집으로 들어오는 기분입니다.ㅠ.
이제 겨우 현실 세계에 적응했네요.
다음 호치민 여행은 5월이 될꺼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듭니다. ㅜㅜ
제가 기다릴 수 있을까요? ㅜㅜ
더욱 더 아쉬움이 큰 여행 이였습니다.
최소 두달에 한번은 갔었는데, 땟 기간을 피하니,
3월 짧은 연휴 아니면, 긴 연휴가 5월밖에 없군요. ㅠㅠ
....
저의 개인적인 정모에서,
보충대 꽁과의 이야기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그전에 파타야에서 꽁 뽑기 순서 게임을 합니다.
제가 카드를 잘 뽑아서 한가라 첫번째! 선택의 행운을 뽑았습니다.
![]()
모두가 저를 부러워 했습니다. (그... 그런거죠?)
보충대에 도착 후,
산소님이 순번을 잡아 주셔서,
우리 정모방이, 1번 이였지만,
2번 순서가 우리 회원님들이라고 하더군요.
우리가 꽁들 빼내가면, 2번방이 선택의 폭이 작아지니,
1번방을 양보 하자고 하시더라구요.
여기서 운영진님들의 배려에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저희는 흔쾌히 그렇게 진행 하였고, 곧 또각또각 소리가 들려 옵니다.
꽁들이 룸을 가득 채워서, 들어 왔습니다.
1~2조 나눠서, 한 50명 이상 되었던 것 같아요.
첫 꽁을 픽했지만, 저를 확인(?)한 후 ㅅㄹ라서, ㅇㄴㄱㅇ 라고 하더라구요.
하필 절 보고 ㅅㄹ라고 하는게... 기분이 좋지 않았지만,
두번째로 눈에 확~ 들어오는 꽁을 ㅍ 합니다.
이번엔 나의 ㅍ을 믿고 달립니다.
운영진님들이, 제공해주신 맛있는 김밥 떡볶이 치킨들의 음식들로,
테이블이 가득 채워 집니다.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술 자리 게임을 하며, 한참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제가 화장실을 나가는 길에, 키스님이 저한테 말씀을 하십니다.
민이님!!
" 저 꽁 예전에, ㄴㅅ 내상있고, 집에 빨리 갔다고 합니다...
괜찮으시겠어요? "
정모가 한참 지난후 한두시간 뒤에 들었습니다.
.
.
.
![]()
제 자리로 돌아가는 길이 보이지 않습니다.
오늘 밤 ㅂㅂ 생각에, 살짝 ㅂㄱ 되었던, ㅅㅈㅇ도 시무룩 해졌습니다.
지금은, 시간이 한참 지나서, ㅍㅌㄴ를 바꿀수 없자나요?
그래서 답답한 마음에 꽁한테 용기내어서 물어 봤습니다.
" 너 ㅂㅂ 잘해? "
꽁이 살짝 웃으며...
오빠 돈 워리. 나 ㅂㅂ 잘해.
그리고 살짝의 몸을 흔들며, 리엑션을 하더라구요.
마음이 조금은 진정이 됩니다.
하지만 불안감이 점점 밀려 오는건 막을 수 가 없네요.
꽁의 ㅅㅌㄱㄹ 만지면, 냄새를 체크 합니다.
제가 술이 취해서 그런지... 잘 모르겠더군요.
안도의 한숨을 쉬었습니다.
보충대에서 소중한 술자리가 끝나고,
함께한 일행들은, 방장님이 불러주신, 리무진을 타고 비아셋으로 이동 합니다.
방장님 덕에 편안하게 타고, 왔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비앗셋에서 안주를 시키고, 맥주를 홀짝홀짝 들이키고 있으니,
꽁들이 하나 둘 나타납니다.
저 멀리서 제 꽁도, 호하다님의 ㅍㅌㄴ 어린 꽁과 함께 오더라구요.
사복을 입은 모습이 괜찮아 보입니다.
아까 키스님한테 들었던 무서운 이야기는,
꽁의 등장과 함께, 점점 잊어 지는 듯 합니다.
.
.
.
맥주를 정말 마셔서 그런지, 점점 술이 올라옵니다.
다들 과음을 하셔서, 우리는 손을 잡고 숙소로 향합니다.
저와 함께 하던 아이미 님은, 꽁이 맘에 드셨는지.
발이 보이지 않은 속도로, 숙소로 가셔서, 점점 멀어져 갑니다.
노스타워에 눈 동그란, 무서운 경비님한테,
검사를 받고, 꽁과 함께 숙소에 들어옵니다.
그리고, 꽁이 급하게 샤워하러 들어가더라구요.
수건만 걸친 꽁 ㅁㅁ를 감상하며...
![]()
아...
점심 시간이 끊나서, 나중에 2부 올릴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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