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끈했던 1월 정모후기 2차 후기입니다.
페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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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8
정모후기 1부입니다:
https://xn--cw0bw33b.com/bbs/board.php?bo_table=review7&wr_id=3692#c_3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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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ㅍ파타야에서 광란의 시간을 보내고 2차는 ㅇㅌ ㄱㄹㅇㅋ!
또각또각.... 수많은 꽁들이 초이스 라인에 들어옵니다 다행히(?) 아는 꽁들은 생각보다 많지 않네요 ㅋㅋㅋ
ㅋㅋ 저는 한 회원님의 배려로 ㅎㄱㄹ에서 초이스 1번을 하게됩니다
하지만 저는 초이스를 굉장히 신중하게 하는 스타일이라 오히려 부담스럽더라고요 ㅋㅋ(별명:초이스 진상)
오늘의 사회자는 키스님이었습니다
키스님왈 "관상만 보고 고르지마세요~" ㅋㅋㅋㅋ
우선 초이스 라인에서 제 눈에는 2~3 명정도 보였습니다. 근데 한명이 자꾸 문뒤로 숨길래 봤던애인가? 싶어서 패스하고
이뻐보이는 ㄲ으로 선택!! 제가 초이스하니 다들 박수 치시더라고요 ㅋㅋㅋ
어? 근데 옆에 앉혀보니 생각보다 별로입니다 몸 만져보니 제가 좋아하는 슬림스타일도 아니고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ㅋㅋ 정모에선 사람이 많아서 킵이 안되니 그냥 놀아야지요... 근데 초이스가 다 끝나고
한잔 더 여부에 따라 나가는 애들이 있어서 몇몇분들이 다시 초이스 하시더라고요
그틈을 타 저도 이쁜애 있나? 구경좀 하고있는데 꽁이 그거보고 열받았는지 나가버리네요 ㅋㅋ
그래서 초이스 실패한 자들끼리 옆방에 모였습니다 남자8명에 여자 2명인 방이라 아주 우중충하고 장례식 같았습니다
안그래도 분위기 우울한데 웨이터가 눈치없이 팁달라는 하이텐션으로 들어오네요 진짜 때릴뻔 ㅋㅋㅋㅋ
남자들끼리 짠~ 하다보니 2차 초이스 들어옵니다 아까 다른회원님이 골랐다가 다시 나간
이쁜친구 보였었는데 그 친구는 다른 방에서 뽑혔나봅니다 ㅜㅜ
누구 뽑을까? 고민하던 와중에
예전에 선라이즈까지 와서 딱 술만 마시고 집으로 가버린 꽁이 보이길래 그냥 그 친구 선택합니다
애가 터치 잘 받아주고 착하고 술 안빼는 친구라 안에서만 놀 생각으로 뽑습니다
다들 파트너가 선택이 되고 이제 다 같이 꽁싸이콩베! 하면서 들이붓습니다
이상하게 정모날 게임하면 자주 걸리는것 같네요 ㅜㅜ
숫자 2나와서 꽁들 먹일 생각으로 소주잔 가득 따르고 down 외치면 A나오고 이런식...그리고 제가 만만해보이는지 보이는 꽁들마다 저한테 먹입니다 제 파트너꽁도 저한테 먹이고 이래저래 쉽지않았습니다 ㅋㅋ
안그래도 어제도 낮부터 저녁까지 달리고 오늘도 파타야에서부터 ㅎㄱㄹ까지 2일 연속으로 풀로 달리니 죽을것 같더라고요
어느정도 다들 취기가 올랐을때 쯔음~ 키스님께서 이제 슬슬 계산하시자고 합니다.
어차피 한잔 더 할 생각없었지만 ㄲ한테 한번 물어봅니다
페드리: 한잔 더 할거임?
꽁: 놉
페드리: 너 지난번에는 다음에 만나면 한잔 한다며?
꽁: 싸오~ 나 그런적 없음
페드리: 알았어 그럼 다음에 한잔 더 할거임?
꽁: ㅇㅇ 진짜
페드리: 자 그럼 녹음 시작합니다~
하면서 꽁에게 음성으로 약속 받았습니다 ㅋㅋㅋㅋ 근데 사실 실리콘이라 그닥 안땡기긴 합니다 ㅋㅋㅋ
그리고 다른 회원님들은 전부 여꿈벤을 타고 선라이즈로 출발~~
저는 ㄹㅊㄹ 간다며 따로 그랩을 탔습니다 ㅋㅋㅋ 정모날 홀밤이라니 아쉬웠지만 1,2차 둘다 너무 가성비 좋고
재밌게 놀아서 즐거운 여꿈 정모였습니다
2부로 나눠서 썼는데 쓰다보니 별내용이 없네요 ㅜㅜ
많은 인원들 통솔하며 정모 진행하는게 쉬운일이 아닌데... 탕롱님 키스님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 기회가 된다면 다들 여꿈 정모 꼭 참여하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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