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8월29일 여꿈정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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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 후기] 즐거웠던 여꿈 정모, 웃음 가득했던 파타야 & 102 방문기!
안녕하세요, 회원 여러분!
한국에 돌아가서 정식 여행 후기를 제대로 남기겠지만, 회원님들과 정신없이 즐겁게 노느라 정작 사진도 제대로 못 찍고 바쁘게 시간을 보냈네요. 우선 현장의 열기가 식기 전에 간단하게 정모 후기부터 남겨봅니다.
1차 정모: 파타야에서의 열기 넘치는 출발
토요일 오후, 선라이즈 노스타워 패미리마트 앞에 다 같이 모였습니다. 회원님들과 반갑게 인사 후 커다란 승합차에 올라타 1차 정모 장소인 파타야로 활기차게 이동했습니다.
파타야 입성 후, 회원님들과 운영진분들의 간단한 자기소개가 있었습니다. 이어서 공정한 카드로 순번을 정하는 카드 뽑기 진행! 입장하는 언니들을 순번대로 고른 뒤, 신나는 음악과 함께 본격적인 광란의 밤(?!)이 시작되었습니다.
특히 몰빵장교님은 파타야의 시작부터 끝까지 파트너와 찰떡케미를 자랑하셨고, 저 역시 그 기세에 밀리지 않고 분위기 타고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에헴..물론 제 생각입니다..다른 분들은 아니라고 하실수도..하하..)
다만, 개인적으로 돌발성 특발성 난청이 있어서 보청기를 착용 중인데, 로컬 스타일의 빵빵한 사운드는 저한테 조금 고통스럽긴 했습니다. ㅎㅎ 그래도 분위기만큼은 최고였습니다!
2차 정모: 102에서 이어진 소중한 인연과 게임
1차를 마치고 곧바로 2차 장소인 102로 이동했습니다. 이곳에서는 1차에 참석하지 못했던 반가운 회원님들도 합류하셔서 방 2개를 잡고 활기차게 진행되었습니다.
한방에 다 같이 모여 자기소개를 나누고, 초이스 타임을 가졌습니다. 이번 초이스는 1차 카드 뽑기의 역순으로 진행되어 모두가 공평하게 원하는 파트너를 만났습니다.
이후 다 함께 신나게 카드 게임도 하고, 베트남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회원님부터 손짓, 발짓, 몸짓 바디랭귀지로 빵빵 터지는 농담을 주고받는 회원님들까지... 어울려 즐겁게 노는 모습을 보니 참 보기 좋고 뿌듯했습니다.
아쉬운 마무리, 그리고 감사의 인사
모든 정모 일정을 마치고, 처음에 타고 왔던 커다란 승합차로 안전하게 숙소까지 이동하며 알찼던 정모가 마무리되었습니다.
- 감사 인사: 몇몇 회원님들께서 제 아이디를 알아봐 주시고 반갑게 아는 척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후기를 빌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 TMI 한 줄: 첨부한 사진 속 태극기 티셔츠의 주인공은 '키스'님입니다. 요새 마운자로 때문에 고생 중이신데 얼른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 솔직한 후기: 참고로 이번 정모에 참석하신 다른 모든 회원님들은 파트너와 함께 성공적인 식사자리를 보내셨습니다. 하지만... 저만 파트너의 그날(ㅅㄹ)로 인해 홀로 쓸쓸히 밤을 보냈네요 ㅠㅠ 저 때문에 정모 100% 성공률이 깨지고 99%로 마무리되어 아쉽습니다.
지금은 회원님들과 신나게 노느라 바빠서 구체적인 사진을 많이 못 남겼지만, 한국에 귀국하는 대로 더 자세하고 스펙터클한 전체 여행 후기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회원님들, 수고 많으셨고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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